주은연의 편안한 잠, 건강한 삶 8강 리뷰

중년기 수면(2)

 

만성불면장애는 원인파악이 가장 중요하다.

대표적인 원인은

1)정신생리성 불면증-충분히 못 잘 이유가 없는데 자꾸 깨면서 잠의 깊이가 깊어지지않고 예민해서 못잔다고 호소하는 분의 사레

2)갱년기

3)수면호흡장애

4)하지불안증후군 또는 주기적 다리 떨림증

이것을 찾아서 그것에 맞춰서 치료를 해야한다.

기질적인 요인이 있고, 폐경, 스트레스 같은 갑자기 생긴 유발요인이 있어서 불면을 끌어올린다.

보통 이런 스트레스가 없으면 가라앉아야하는데 잘못된 습관이 있으면 불면이 지속되서 만성으로 간다.

누워있는 시간이 잛을 수록 잠의 효율은 오른다.

수면강박이 있는 환자에겐 수면을 제한시키고 누워있는 시간을 줄이게한다.

침실은 잠을 위한 공간이기 떄문에 누워있다가도 잠이 안오면 나왔다가 졸릴 때 들어가는게 맞다.

피곤함은 에너지가 적은 상태이고 졸림은 깨어있기가 어려운 것이다.

침대로 갈 때는 피곤할 때 가는게 아니라 졸릴 때 가는 것이다.

규칙적인 생활이 필수적이다.

먼저 취침시간과 기상시간을 결정하라.

제한수면시간은 지키되 수면시간은 걱정하지 않는다.

밥 먹는 시간, 운동 시간도 정해놓는게 좋다.

걱정이 많아서 잠이 안오면 걱정일기를 쓰는 것을 추천ㄹ한다.

 

리뷰

 

환자들이 가지고있는 요소들 중에 내가 가진 점들도 발견할 수 있었다.

규칙적인 취침시간과 기상시간을 정하고 밥 먹는 시간과 운동 시간도 일정하게 정해놓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또, 걱정들로 잠이 안 올 떄는 걱정노트를 쓰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