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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존 그리샴, 브로커 리뷰

블레어 2021. 12. 29.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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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책리뷰 #브로커리뷰

 

이 책은 존 그리샴이 저술한 책으로 첩보스릴러이다.

주인공 조엘은 6년간 교도소에 갇힌 변호사였다. 그는 한순간 특별 사면이 되고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신분을 위장한 채 살게된다.

그는 첩보 위성을 조정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거래하려다 감옥에 갇혔던 것이었다.

그는 마르코라는 이름으로 이탈리아 사람으로 위장하여 볼로냐에서 지내다 자기가 추적당하고 있음을 깨닫고

도망간다. 스위스의 은행에서 돈을 찾고 그는 미국으로 돌아가 국회의원과 국무장관을 만나 진실을 이야기한다.

긴장감 넘치는 소설이었고 흡인력이 있는 이야기였다.

마르코가 아슬아슬하게 위기를 탈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존 그리샴 작가가 법을 전공했음에도 이런 소재로 첩보스릴러를 써내려갔다는게 신기했고 대단하다고 느꼈다.

작가가 볼로냐에서 주인공의 은신처를 찾으며 식당들을 알아보다가 5 kg이 쪘다는 이야기가 재미있었다.

작가의 상상력이란 놀랍다는 생각이 들었고, 꼭 실제로 있을 것만 같은 이야기처럼 느껴졌다.

추적을 피해 도망가는 주인공의 삶이 아슬아슬하고 무서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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