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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의 리뷰

원더월 표민수 클래스 챕터 6 리뷰 본문

온라인강의 리뷰

원더월 표민수 클래스 챕터 6 리뷰

블레어 2022. 5. 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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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월 #표민수클래스 #온라인강의리뷰

 

타고난 사람들은 5% 미만의 사람들이다.

95% 같은 경우는 본인의 열정에서 비롯되는데 그 열정을 필요한 곳에 잘 써줘야한다.

내가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을 빨리 캐치하는게 좋다.

복합 장르보다는 스피드감을 유지해줘야 한다.

하나를 관통하는게 좋다.

미스티 같은 경우는 누가 범인인가가 화제였다.

복합 장르라고 한다면 하나 정도만 추가하라.

서브캐릭터를 1, 2회만 나오고 빠지게 할 것인지, 계속 나오게 할 것인지 어느 정도 비중을 갖게 할 지가 중요하다.

드라마에서 주연을 다치게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도가 크다.

시놉시스를 잘 쓰는 방법은 대본만큼 신경을 쓰는 것이다.

임팩트를 대본에서 끌어서 시놉시스테 붙이면된다.

스토리라고 하는 것은 인과관계이다.

로맨틱 코미디에서 인과관계를 따지는 것은 무의미하다.

 

드라마 대본이 어떤 식으로 쓰여지는지와 장르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

또,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결합할 방법을 찾아서 글에 녹이라는 말도 와닿았다.

로맨틱 코미디를 잘하는 작가가 있고, 장르 대본을 잘 쓰는 작가가 있는 것처럼 자기가 잘하는 장르가 있다면

그 부분을 극대화시키는 것도 중요하단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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