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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의 리뷰

원더월 서지음 클래스 챕터 3 리뷰 본문

온라인강의 리뷰

원더월 서지음 클래스 챕터 3 리뷰

블레어 2023. 5. 1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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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의 구조가 필요한 이유는 내가 작사를 할 때 필요하다기보다 다른 사람과의 소통을 위해서 필요하다.

회사와 이야기할 때 원활하게 되지않으면 않되서 파트를 나누는게 필요하다.

 

곡의 전체적인 구조는 이런 식으로 되어있다.

verse 1

Pre-Chorus

Chorus

Verse2

pre-chrous

Chorus

Bridge

Chorus

 

몬스타엑스 <Shoot out>

훅의 마지막에 해당하는 부분을 인트로에 갖다 썼고, Verse가 랩으로 쓰여졌다.

다음 부분은 Pre-Chorus로 B파트에 해당한다.

그 다음 바뀌는 부분은 Chorus 후렴으로 C파트이다.

 

오마이걸 <Windy day>

verse가 지나가고 Pre-chrous가 나오는데 신비하게 펼쳐진다.

Chorus 훅이 시작되는데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2절도 Verse 나오고 Pre-chorus 나오고 Chorus가 등장한 뒤 D Bridge가 나온다.

 

대부분 가사만 써서 보내기 때문에 곡 구조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된다.

1분 29초부터 3분까지의 가사 말하는 거냐고 물어봐도되니까 여기에 너무 갇히지않아도된다.

 

자수 따기

멜로디가 영상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걸 최대한 입에 가깝게 한글로 가사를 표현한다고 생각하면된다.

미리 따놓으면 입과 더 안맞을 가능성이 있어서 입에 잘 맞게 하기 위해 자수를 미리 안따놓는다.

세음절이 들어가면 좋을 것 같은데 두음절이 들어가야하면 세음절은 버려야한다.

글자 수는 딱 맞게 써야하고 글자 수 뿐만 아니라 발음도 비슷해야해서 자수를 미리 따놓는 것은 안 좋을 수도 있다.

글자 수를 동그라미로 따놓는 것보다도 들리는 발음대로 최대한 가깝게 한글로 써놓는게 오히려 더 도움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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