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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의 리뷰

원더월 시온 클래스 챕터 6 리뷰 본문

온라인강의 리뷰

원더월 시온 클래스 챕터 6 리뷰

블레어 2023. 5. 1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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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은 퍼커션을 남발한 곡이다.

드럼 사운드의 빈 곳을 채워주는 퍼커션이다.

Clapp Woosh를 써서 스내어가 빌드업된 느낌을 주었고,

Glass로 도자기가 깨지는 느낌을 뒷받침해주었다.

게이트를 걸면 알아서 소리를 컷해준다.

음악도 들으면 들을수록 단계별로 능력이 계발된다.

이 사람이 어떤 이펙터를 썼는지 머릿속에 그려지기 시작한다.

보통은 킥을 악기에 사이드체인을 걸고 보컬에 잘 안거는데 어떤 영국아티스트는 보컬에 걸어서 따라했다.

이펙터들은 우리에게 제공된 소스이므로 비법을 알면 우리도 충분히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내는 것도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많이 사용하는 기타 이펙터가 있는데 기타리스트 팀 핸슨님이 사용하는 기타 프리셋 중 하나이다. 

기타에 보코더를 걸고 보코더를 미디로 쳐서 기타의 리드가 보코더를 따라가게 만든 것이다.

 

음악에 들어있는 이펙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내보라는 이야기가 와닿았다.

작곡에 많은 이펙터들과 기법을 넣을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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