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월 사진작가 전재웅 클래스 챕터 1 리뷰

#원더월 #전재웅클래스 #온라인강의리뷰

 

그래피티를 했었고, 부모님의 바램을 떨칠 수 없어서 무미건조한 생활을 하고있었다.

문득 그림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초와 형식이 크게 필요하지않은 그래피티라는 장르가 눈에 들어와서 

거기에 푹 빠져서 생활을 했었다.

사진을 찍어서 후보정을 하면 좋겠단 생각이 들어서 사진을 찍게되었다.

잠깐씩 밖에 찍을 수 없을 땐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그렇지 않을때는 DSLR 카메라를 사용해서 사진을 찍는다.

주변과 잘 어울리면서도 눈에 잘 띄는 색감을 쓰려고 하고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보정에 대해서 물어봐서 원더월을 통해 강의를 하면 보람있는 일일거라는 생각에 참여를 하게되었다.

사진을 늦게 시작한 편이고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을 촬영한다.

평범한 주변의 것들도 특별하게 만들 수 있는것을 보여주고싶다.

 

평범한 주변의 것들도 특별하게 만들 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싶다는 이야기가 마음에 와닿았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것들도 세심하게 관찰하고 그 순간을 포착해서 필름에 담을 수 있다는 것이 사진의 매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