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월 사운드기어 클래스 챕터 2 리뷰

Gear Tutorial 1

 

초창기 때는 테이크워커라고하는 시퀀서를 많이 사용하였고

국내에서는 큐베이스라는 제품이 알려지기 시작하고 급격히 번지면서 지금 가장 많은 사용자들을 보유하고있다.

국내에서는 유저 층이 두텁기 때문에 음악을 하시는 분들이 데이터를 공유하거나 할 때 큐베이스가 좋다.

자기 손에 익은게 가장 좋다.

한 가지나 많아도 두 가지 정도만 깊이있게 파는게 좋다.

어떤 DAW를 쓰기 떄문에 음악이 더 좋게 나오는 것은 아니고 음악적인 부분은 창작자의 역량에 달려있다.

 

10만원 초반, 10만원 미만 정도의 가격부터 많게는 200만원 대까지 프로그램 가격이 되어있다.

프로툴스는 하드웨어까지 세트로 구매하게 되어있다.

보통 입문자용 버전들은 10만원 대 초반에서 구매하게 되어있지만 입문자 분들은 번들로 되어있는 툴을 구매하시고 더 높은 툴로 넘어가셔도 되고 제일 상위 버전의 툴로 별도로 따로 구입해서 사용하셔도 된다.

회사마다 학생 용으로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놓는 경우도 있어서 그런 방법들로 상위 버전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도 있다.

복잡해서 힘들다 하시는 분들은 사운드기어로 방문해서 적절한 것을 구매하도록 상담받을 수 있다.

같은 A라는 제품 안에서는 제일 비싼게 기능이 많고 제일 좋은 제품이라고 보면 된다.

DAW에서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들이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사운드카드이다.

컴퓨터는 디지털 방식으로 소리를 처리하기 떄문에 컴퓨터로 소리 신호를 재생하거나 소리 신호를 넣을 때는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음성으로 변환하거나 디지털 음성을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해주는 장치가 필요하다.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기본적으로 컴퓨터로 연결되는 방식으로 나뉘기도 하는데 대부분은 usb 방식으로 연결하도록 지원하고있다.

프리 앰프 기능을 가지고있기 떄문에 입력 단에 돌리는 볼륨 같은 것들이 존재하고 스위치로 온오프 할 수 있는 것들도 존재한다. 

모니터를 하기 위한 헤드폰 단자가 대부분 존재하는데 라인 출력 단은 왼쪽, 오른쪽 따로 되어있고 헤드폰 단자는 하나로 되어있다.

스피커 출력과 헤드폰 출력을 별도로 조절할 수 있게 되어있다.

미디 단자로 되어있는 오디오 인터페이스들이 많이 있는데 미디 단자가 없다고 크게 불편하진 않다.

프로 툴스를 만들고있는 아비드, 스테인버그, 아레미, 유니버셜 오디오 등 정말 많은 회사들이 있다.

초보부터 고급 사용자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출시되어있고 저가의 제품도 음질이 상향되어있다.

초급 기기와 고급 기기의 가장 큰 차이는 음질과 입출력의 수, 디지털 입출력 유무의 차이점이 있다.

보통 입문하시는 경우에는 많은 입출력이 필요한 경우는 거의 없고 라이브나 개인 음악방송 류의 특별한 용도가 아니라면 개인 예산에 맞게 구매하시면 된다.

 

모니터링 스피커

 

모니터 스피커는 음악작업을 할 떄 좀 더 확인하기 좋도록 섬세하게 재생되어진다.

음악에서 각각의 소리들이 제대로 분리가 안되면 모니터 스피커로 사용할 수 없기 떄문에 모니터 스피커는

좀 더 소리를 섬세하게 각각의 소리로 분리해줄 수 있는 스피커가 적합한 스피커이다.

작은 방이면 5인치 급 스피커를 사용하면 된다.

좀 더 큰 방이라면 6인치 정도의 스피커를 쓰면 된다.

입문자라고 하더라도 본인이 예산이 되는 한 최고 좋은 스피커를 사용하기를 권한다.

요즘은 커튼 타입으로 소리를 잡아주는 제품도 많다.

 

예산을 고려하고, 본인의 룸 컨디션을 고려하고 어떠한 용도로 사용할 지 생각하라.

작곡 용이라면 본인의 성향에 맞게 즐겁게 음악을 작업할 수 있는 쪽으로 포인트를 잡고 믹싱 용은 섬세한 스피커가 좋다.

모든게 결정이 되었다면 소리를 꼭 비교해서 들어보고 제품을 구매하길 권한다.

 

모니터링 헤드폰

 

여러 주파수 대역이 고르게 나오고 섬세한 표현을 해주는 그런 제품이라야한다.

레코딩 용으로 사용하고자하는 헤드폰 10만원 중반대로 쓰면 좋고

좀 더 섬세한 작업용은 30만원 이상의 고가의 상품을 쓰면 좋다.

 

리뷰

 

종목 별로 자세히 설명을 해주셔서 이해하기가 편했다.

정말 다양한 회사의 제품들이 있다는 것을 느꼈고 한 두 가지 정도의 DAW를 깊게 파는 것이 좋다는 말이

와닿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