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월 김희원 클래스 챕터 4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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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만두려면 확고한 의지와 열정이 죽음녀 안된다.

정말 많이 공부하고 정말 많이 생각해서 안 흔들려야한다.

 

치밀한 디테일을 짜야한다.

디테일은 자기가 하는데 있어서도 어마어마한 도움이 된다.

현장에서 그런 디테일을 하나하나 찾아가는게 어떤 데에 있어도 자신이 생기는 것이다.

소금은 어디서나 소금인 것처럼 바뀌지않는다.

디테일은 그것을 만드는 것이다.

어디서나 완벽하게 준비한 것이다.

자기가 확고한 생각을 가지고 얘기하는 것과 이거 자체를 표현해야해서 하는 것과는 괴리가 있다.

어떠어떠한 과정으로 이 말을 하게되었나가 있어야한다.

그런 다음 그것을 자기가 철저하게 믿고 해야한다.

거짓말을 믿게하려면 자기가 믿어야한다.

 

그 OK가 과연 내 목표이냐?

내 OK를 보고 저 사람이 우는게 OK이다.

내가 뭔가의 감정에 도달해서 그걸 보여줬다, 그랬는데 OK가 안났어도 괜찮다.

가만히 서있더라도 뭔가를 보여줬느냐이다.

그게 어느 순간 어느 정도 보이는 역할을 맡았을 때 한순간에 보인다.

아무도 안보지만 할거라면 뭐라도 보여줘야한다.

연기는 보는 사람이 추워보이는 것이다.

좋은 연기는 아주 치밀한 계획 안에 세세한 디테일과 진심을 담아서 그 상황에 맞게 하는 것이다.

 

좋은 연기란 어떤 것인지 배우는 시간이었다.

다른 사람을 믿게 하려면 나부터 그 상황을 진심으로 믿어야한다는 말에 동감한다.

내가 잘 믿고, 상대도 믿게하기 위해 세세한 디테일을 만드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