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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의 리뷰
원더월 김도훈 클래스 챕터 9 리뷰 본문
Mentoring 3: 댄스
스내어 소리가 들리는데 너무 세다는 느낌이 들었다.
Verse에 악기가 너무 많으니까 하나만 나오게 하는게 더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힙합은 샘플링 같은게 있어야 장르에 어울린다.
오히려 좀 더 샘플링을 해도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다.
베이스 리듬이 딱 갖춰지고 보컬이 만들어지면 테마를 중심으로 나머지를 만드는게 훨씬 더 좋을 수 있다.
기본테마만 잘 살려도 좋을 것 같다.
사운드가 일관되지않은 느낌이라 잘못하면 아마추어처럼 보일 수 있다.
베이스 라인이 많이 움직일땐 킥은 후렴처럼 하는게 좋다.
너무 많이 하려다보니까 지저분해질 수 있다.
악기가 한꺼번에 확 나오면 정신이 없고 주제가 없게 들린다.
악기가 많아도 동시에 안나오면 괜찮다.
요즘은 사람들이 휴대폰으로 음악을 많이 듣는데 휴대폰에서는 악기가 많은 음악은 뭉개져서 나오고 적으면 적을수록
선명하게 나온다.
강조하고싶은 부분이 있으면 오히려 빼버려야한다. 그래야 뒤에 채워지는게 확 산다.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부르는게 유리한 것은 확실하다.
핸드폰으로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부른다고 못하게 들리진 않는다.
음질은 안 중요하지만 노래를 잘 할 필요는 있다.
내가 하는게 더 좋게 들리면 본인이 해도 괜찮다.
한번에 안좋을 때도 있어서 좋아질 때까지 반복하는 노력은 해야한다.
다 해놨는데 마음에 안들어서 다 엎고 새로 만들기도 한다.
사운드가 중요한 노래가 있고 가사가 중요한 노래도 있고 너무 다양하다.
데모영상을 MP4로 보내는 사람들도 있다.
상상을 하게 해주는 것이다.
대중들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좋은 노래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좋다, 나쁘다라는 것은 함부로 얘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 이 순간에 사람들이 좀 더 들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하는 것 뿐이다.
그러도록 가능성을 좁히는 노력을 할 뿐이다.
가사랑 라인이랑 코드가 좋아야한다.
이게 괜찮으면 핸드폰으로 녹음한걸 보내도 괜찮다.
내용물이 굉장히 중요하다.
편곡이 자신없으면 피아노 하나로 하는게 더 좋을 수도 있다.
데모는 자신없으면 안하는게 낫다.
완성본이 아니라 상대방이 상상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앨범을 녹음실에서 안하는 경우도 많다.
지금은 현장과 작업실이 그렇게 구분되지 않는데 보컬 디렉팅은 어렵다.
보통은 작곡가들이 보컬을 본다.
보컬디렉팅이 실무에서는 최고 난이도이다.
주눅들고 분위기 이상하게 만들면 더 잘할 사람이 없다.
칭찬을 많이 하고 끌어내야하고 요구사항을 2~3개 이상 요구하지말고 하나씩만 이야기하라.
리뷰
사운드의 환경보다 내용물을 더 신경써야한다는 이야기에 공감이 됐다.
한동안 직접 회사들을 찾아다니면서 데모 테이프를 주고 다니셨단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
또, 보컬 디렉팅을 할 때 다그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부터 시작이라는 이야기가 공감이 됐다.
요구사항을 한 번에 하나씩만 이야기하라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라고 느꼈다.
상세하게 업계에 대한 이야기와 팁을 들을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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