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월 김도훈 클래스 챕터 6 리뷰

Music Librar 4: 킨더블루, 화사 <I cna't make you love me>

 

리듬에 그루브를 주고싶을 때 킥을 카피해서 뒤집어라.

코러스에 리볼브를 걸어서 원근감을 주고 보컬이 앞으로 나오게 했다.

코러스들은 살짝살짝 공간감이 조금 있다.

요즘 음악은 오디오를 잡아서 딜레이나 이런 것들을 추가로 덧댄다.

노래나 코러스들을 많이 한다기보다 노래를 하나만 부르고 화음을 플러그인을 덧대서 덧붙이는게 요즘 트렌드라

그런걸 활용했다.

요즘 빠져있는 음악적인 것을 해소하고자  프로젝트로 만든 곡이다.

요즘에는 이런 작업들을 더 많이 해보고싶고 관심이 많다.

이러면서 음악적인 것들이 더 성장하는 느낌이고 작곡가로서 살아있는 느낌이 든다.

실험적인 자기만의 것을 연습하면서 누군가한테 맞춰주는 음악 2가지를 같이 해야한다.

혼자 취미활동 하듯이 연구하고 연습하는게 도움이 되니까 그런 작업을 꼭 했으면 좋겠다.

 

보컬의 음색이 감성적인 느낌이 들었고, 대중적인 느낌의 노래는 아니지만 음악적인 느낌이 드는 노래였다.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음악들을 만들면서 연구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는 이야기에 공감이 됐다.

또, 코러스에 원근감을 준 장치의 느낌이 듣기에 괜찮고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