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관리 메뉴

블레어의 리뷰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7회 리뷰 본문

드라마 리뷰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7회 리뷰

블레어 2024. 10. 13. 01:04
반응형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포스터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인물관계도

 

 

*리뷰

미자는 다온에게 당장 이 곳을 떠나라며 빛나와 엮이지말라고 말한다.

 

황천빌라 사람들은 단합대회로 등산을 간다.

다온은 판사에게 어떨 땐 너무 못됐고 어떨 땐 누구보다 착해서 볼 때마다 헷갈린다며 어떤 악마냐고 묻는다.

다온은 혼자 남겨신 날 키워준 부모님들이 지금의 부모님이라며 나 때문에 죽은 우리 아빠, 엄마, 동생이 있었다고 말한다.

빛나는 당신은 절대로 그 누구도 죽인 적 없다고 말하고 다온은 오늘만큼은 판사님 말 믿고싶다며 믿으려고 노력해보겠다고 말한다.

비나는 술에 취한 다온을 집에 데려다주고 가려고하는데 다온은 빛나를 잡으며 나도 위로해주고 우리 다희도 구해주고 착하다고 말한다.

다온은 빛나에게 잡아야 하는데 잡고 싶지가 않다며 범인이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빛나는 다온의 이불을 꺼내주려다 자신이 버렸던 콜라를 다온이 증거물로 보관하고있던 것을 보게되고 혼잣말로 역시 인간들은 믿을게 못 된다고 말한다.

 

빛나는 만도에게 네가 버린 그 캔을 한다온이 주웠다며 물증 확보하기 위해 다온이 옆집으로 이사온 거라고 말한다.

아롱은 만도에게 선배님 잘 감시했다가 눈물 한 방울이라도 흘리면 나한테 보고하라며 인간을 사랑하게 된 악마는 쓸모가 없기 떄문이라고 말한다.

 

형사 소영은 혼자 걷고있던 명숙에게 댁까지 모셔다 드리겠다고 말하지만 명숙은 아니라며 거절한다.

소영은 길을 걷는 남자가 칼을 지니고있는 것을 확인하고 그와 몸싸움을 벌인다.

남자는 골목 끝까지 다다르고 소영은 그에게 총을 겨눈다.

 

빛나와 다온은 형사 동훈과 마주친다.

동훈은 차에 있던 소영이 사라진 것을 발견하고 다온과 동훈은 총소리가 나는 곳으로 달려간다. 다온과 빛나는 골목에서 핏자국을 발견한다.

 

소영이 무사한 것인지 걱정됐고 창선이 최원중에 의해 폭행을 당하고 살해당한 것이 안타까웠다. 다온이 빛나를 계속 의심하고있는 가운데 빛나가 다온에게 잡히지 않고 살인범들을에 대한 복수를 지속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