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2 6회 리뷰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2 포스터

 

 

*리뷰

상철은 욱에게 세영을 납치한 이유는 모르고 지시가 오면 그냥 하는 거라며 골리앗이 지시를 한다고 말한다.

상철은 죽기 전에 자긴 컨테이너에 갇혀있다가 광택한테 찔렸었다고 말한다.

 

욱과 판석, 종아와 보라의 친구들은 보라에게 깜짝생일파티를 열어준다.

보라는 욱의 품에 파고들며 전부 다 고맙다고 말한다.

 

종아는 판석과 욱을 새 아지트로 데려간다.

종아는 사방에 특수 카메라를 설치했다고 말하고 욱은 쫑아가 우리 편이라 정말 다행이라며 웃는다.

 

세영은 형사들에게 룸에 쓰러져있던 여성에 대한 진술을 하고 남자가 한 명 있었는데 급히 나가려다가 자기와 붙잡혔고 가면이 바닥에 떨어졌었다고 말한다.

만식은 가면 주인이 골리앗이라며 우리가 잡으려는 놈이 바로 이 놈이라고 말한다.

 

일용은 욱에게 필중을 가리키며 저 놈이 날 죽였고 나도 한패였다고 말한다.

 

로하의 엄마가 입원해있는 정신병원이 수상해보였고 술을 안마셨던 사람이 알콜 중독과 섬망 증상으로 장기입원해있다는게 이상하게 느껴졌다.

마약을 거래하는 이들이 단순히 마약만 거래하는게 아니라 장기밀매도 주도하고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