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성공을 찾아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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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백악관에서 정책차관보를 지낸 강영우 박사의 책이다. 

그는 병으로 실명이 되었지만 도미 유학을 아내와 떠난다.

그는 미국에서 공부한 지 3년 8개월 만에 박사학위를 받는다.

약점은 성공의 발판으로 삼으라는 강 박사님의 조언이 마음에 와닿았다.

실명과 가난은 그의 인생의 걸림돌이 아니었고, 성공의 디딤돌이었다고 한다.

저자는 명문가 가정을 만들겠다는 꿈을 갖고 노력했다고 한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실제로 실천하면서 산 저자의 삶의 모습이 대단하고 존경스러웠다.

육안이 아닌 비전으로 성취자로서의 나의 밝은 미래를 보라는 조언이 마음에 와닿는다.

저자는 30년 내의 미래를 내다보는 비전을 품고 살아왔다고 한다. 저자는 먼 미래를 내다볼 수 있어야한다고 얘기한다.

먼 미래를 바라보며 가슴 속에 품은 비전대로 실천하고 살아간 모습이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