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어의 리뷰

#원더월 #이종범클래스 #온라인강의리뷰 복구브러쉬로 피사체를 지우거나 옮길 수 있다. 사람을 지울때는 원하는 피사체 주변에 아무것도 걸리지않게 미리 생각하고 사진을 여러 장을 찍어놓는다. 사람이 클 때는 조금씩 나눠서 지우면 된다. 영국의 세븐 시스터즈는 주변에 사람이 많아서 내가 찍더라도 주변의 사람들이 걸려서 나오는데 포토샵을 통해 피사체를 제거하는 방법을 배우면 완벽한 인생샷을 건질 수 있다. 도장 기능으로 올가미 툴을 이용한것보다 더욱 완벽하게 피사체를 지울 수 있다. 처음부터 크게 보정하기보단 나눠서 보정하라. 힐링 툴은 복구라고 생각하면된다. 이런 기능을 이용해서 피사체를 지우면 사진을 좀 더 보기좋게 보정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사진을 찍게 되었을 때 이런 기능을 ..

#원더월 #최랄라클래스 #온라인강의리뷰 파리 살롱의 분위기를 내려고 어두운 조명과 사진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마이너 음악들을 깔고 전시회를 열었었다. 최랄라의 이름을 완전히 굳히는 전시회였다. 내년 5월에도 전시를 예정하고있다. 크기에 압도되는 전시를 하고싶다. 일상에서 휴대폰에서 많은 사진들이 빠른 속도로 보여지는데 사진을 4~5m 크기의 큰 프린트를 하려고 전시를 기획중이다. 꿈의 전시 도시 전체가 갤러리가 되는것을 꿈꾼다. 전시를 보려고 망원경을 꺼내는 그런걸 하고싶다. 회화적인 요소가 짙은 사진을 많이 찍기 때문에 검프린트를 선호한다. 작가님의 사진들을 보니까 정말 그림 같이 느껴지는 사진들이 많아서 신기했고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들이 많다고 느꼈다. 큰 프린트의 사진 전시회도 궁금하고 기대가 됐다.

#원더월 #최승광스튜디오라이팅 #온라인강의리뷰 #최승광클래스 지속광으로 사진을 찍을 때는 불필요한 조명을 꺼라. 지속광 촬영의 가장 큰 이점은 어떻게 사진이 나올지 예상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스트로보 같은 경우는 5000~5500K가 절대온도이고, 할로겐 조명은 절대온도가 3200K 정도이다. 지속광은 순간광보다 약한 편이다. 스트로보 같은 경우는 배경 같은 경우도 지속광으로 찍을 때보다 밝게 나온다. 인물을 차분하고 느낌있게 찍을 때는 지속광을 많이 썼었다. 할로겐으로 찍었을때는 리터칭을 할 때 내가 원하는 느낌으로 만드는게 수월하다. 스트로보로 찍었을때 좀 더 쨍한 느낌으로 나온다. 스트로보는 연속적으로 찍는게 어렵다. 가족사진, 광고사진, 프로필사진처럼 정확하게 사진을 남겨야 하는 경우는 스트로보로..

#원더월 #최랄라클래스 #온라인강의리뷰 #최랄라사진작가 사진을 출력해내는데 이러한 정성을 기울인다는것에 놀랐고, 출력되어 나온 사진을 보고 정말 예술적이고 아름답다는 느낌이 들었다. 프린트는 내가 찍었던 사진을 또 하나의 내거티브 필름으로 만들어서 빛을 쐬어주는 것이다. 그리고나서 물로 씻어내야 상이 맺힌다. 아까 찍었던게 흑백 내거티브이고 영상에 있는 사진은 디지털 내거티브이다. 19세기에 발명된 프린트 기법이다. 기기는 드라이 마운트라는 기기인데 열로 압착시키는 기기이다. 제일 먼저 할 일은 용액을 만드는 일이다. 용액을 만들땐 마스크를 끼고 해야하고 용액이 손에 닿으면 좋지않다. 아크릴은 안되고 수채화 물감만 된다. 종이에 용액을 바를 때 힘을 줘서 바르면 안된다. 생각이 사진으로 표현되는 작업이 ..

#원더월 #최승광클래스 #온라인강의리뷰 누끼컷: 배경을 완전히 하얗게 만드는 작업. 중간에 와서 2개의 우산이 비슷한 각도로 되어있는지 확인하기. 인물의 아웃라인을 잘 따기 위해서 누끼컷을 찍는 것이다. 하레이션을 컨트롤 해야해서 흑벽을 대고 사진을 찍었다. 흑벽을 대고 사진을 찍으니까 사진이 선명해졌다. 누끼컷은 빛이 골고루 가야한다. 쇼핑몰을 찍을 때나 프로필 사진도 배경을 하얗게 날리고싶을 때 누끼컷으로 찍으면된다. 조명 2개로도 누끼컷 촬영을 할 수 있다. 누끼컷으로 사진을 찍는 강의를 들었다. 장비를 더해서 찍은 사진을 보면서 사진에 들어가는 빛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 원하는 부위에 빛이 덜 들어가게 하기위해선 조명기구의 거리나 세기를 이용하라는 조언이 유용하게 느껴졌다.

#원더월 #박진호클래스 #온라인강의리뷰 HDR 모니터에서 OTT HDR 콘텐츠를 열어보면 HDR로 재생이 된ㅇ다. HDR 환경에서는 가장 유사한 창작자의 결과물을 볼 수 있기 때문에 HDR이 필수적인 형태가 될 것이다. 넷플릭스나 디즈니플러스에서 돌비 비전이 뜨는 기종은 HDR 모니터이다. HDR은 창작자의 퀄리티있는 장면을 이질감 없이 보게하기 위해서 필요하다. 똑같은 파일도 SDR 모니터에서 하이라이트를 주면 흑백으로 나오게하고, HDR 모니터에서는 선명하게 보여질 수 있다. OTT를 보다보면 HDR 콘텐츠가 종종 있는데 내 컴퓨터의 기종과 다르면 그 화질로 볼 수가 없어서 아쉬웠다. 강의에서 HDR 모니터로 화면을 보니 장면의 퀄리티가 훨씬 높다는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원더월 #최랄라클래스 #온라인강의리뷰 필름 현상액은 4가지가 있다. DEVELOPER, STOP, FIXER, FLO 현상액에 필름을 담가야한다. DELOPER은 현상액으로 필름을 8분 담가놔야하고 물 혼합비율은 1:1이다. STOP은 현상정지액으로 1분 동안 필름을 담가놓고 물 혼합비율은 16:1000이다. FIXER은 정착액으로 4분 동안 흔들어야하고 물 혼합비율은 4:1이다. FLO는 수적방지액으로 물 혼합 비율은 200:1이다. 필름을 현상하는 과정들과 도구들을 볼 수 있어서 유용했다. 현상액에 담가놓으니 필름에 상이 맺히는 모습이 신기했다.

#원더월 #최승광스튜디오라이팅 #온라인강의리뷰 #최승광클래스 모델은 가만히 있고, 조명을 가까이서도 쳐보고 멀리서도 쳐볼것이다. 뷰티 디쉬를 가까이 대면 목에 떨어지는 그림자가 부드러워진다. 뷰티 촬영을 할 때는 뷰티디쉬를 굉장히 가까이 놓고 촬영한다. 조명을 가까이 대면 아래쪽은 조금 어둡게 나온다. 뷰티디쉬는 클로즈업으로 찍기 위해 만들어진것이다. 클로즈업으로 안 찍으려면 소프트박스를 많이 쓴다. 멀리서 조명을 하게되면 배경이 좀 더 밝아진다. 조명을 가까이 했을때는 그림자가 펑퍼짐하게 벌어져 보일 것이고, 멀리 했을때는 그림자가 선명해질것이다. 뷰티디쉬는 소프트박스와 비슷하다. 둘 다 확산되는 광이고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광이다. 소프트박스에서 약간의 생라이트 느낌을 주고싶을때 뷰티디쉬를 많이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