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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의 리뷰

<유태인의 상술> 리뷰 본문

책 리뷰

<유태인의 상술> 리뷰

블레어 2021. 9. 13.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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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책리뷰 #유태인의상술 #유태인의상술리뷰

 

유태인들은 숫자를 일상 생활에 끌어들여 생호라의 일부로 삼는다고 한다.

돈을 벌고 싶다면 언제나 생활 속에 숫자를 끌어들여 친숙해지는 일이 중요하다고 한다.

유태인들은 계약을 신과의 약속이라고 생각해서 계약을 하면 무슨 일이든 지킨다고 한다. 

계약을 지키지 않는 유태인은 유태 사회에서 매장될 정도라고 한다. 그들은 이방인과 거래할 때는 극히 엄격한 조건을 내세운다고 한다.

또, 세금을 속이지 않고 이익 계산을 할 때 세금을 미리 떼어놓고 이익을 따져 그것으로 장사를 한다고 한다.

식사 때 전쟁, 종교와 사업에 관한 이야기는 절대 해서는 안 된다는 묵시적인 규칙이 있다는 것도 좋은 규칙이란 생각이 든다.

중세에서 유태인이 갖고 있던 최대의 무기는 인내력과 불굴의 정신, 자기 자신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자신감,

영화 산업을 완전히 독차지하고 있는 것, 높은 교육 수준이라고 한다.

유태인들은 자신의 상품에 대한 프라이드가 강해서 싸게 팔지 않는다고 한다. 싸게 팔지 않으니 이익이 많은 것이다.

여행한 나라와 민족의 풍습 등을 영사기나 슬라이드에 담아와서 이국의 풍습을 가족들에게 소개한다는 것도 신기했다.

이들은 지피지기의 상술을 갖고있다고 한다.

유태인들이 이러한 특유의 상술로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하게 된 듯 보였다.

이들의 상술을 100% 지킨다면 반드시 부자가 된다는 저자의 말을 읽고 그만큼 유태인의 상술에 대한 확신이 크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태인들이 시간을 상품처럼 여기고, 계약을 철저히 지키려 하는 태도는 정말 본받을 만한 태도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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