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월 이찬혁 클래스 챕터 1 리뷰

바쁜 사회에서 혼자 걸어가고있는 느낌으로 살아가고있는 느낌이고 시간적으로 봤을 때는 여유로운 편은 아니지만 마음은 항상 가운데 중간 쯤에 있으려고 노력하고 그게 좋다.

나이를 먹어서 얻게 되는 느낌이 아니라 계속 고민하고 고민했을 때, 점점 더 도달할 수 있는 영역이 존재한다고 믿고있고 그것을 향해 가는 걸음 자체가 즐겁고 소문내고싶다.

나만 알려줄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드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다.

곡이 탄생하기까지의 여정을 궁금해하시는데 이번에 함께 따라오면서 자세히 볼 수 있을지 않을까 한다.

곡을 만들려면 이런 방식으로 해야된다가 아니라 곡을 대하는 자세 같은 것들을 볼 수 있지 않을까싶다.

예술적인게 아니라 기술적인 작곡방식이 있다고 나누고싶다.

평소에 어떤 생각들을 하고있었는지 엿볼 수 있을 것이다.

곡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태도에 대한 고민을 하고있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영상일 것이다.

 

어떤 작업과정을 통해 곡을 완성시키는지 알 수 있을 것 같고, 평소에 가진 생각들과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이 될 것 같아 기대가 된다. 곡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