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월 윤석철 클래스 챕터 4 리뷰

Jazz Soloing: <여대 앞에 사는 남자>

 

*코드 톤 잡기

 

코드를 보고 코드 톤을 잡으면서 연주한다.

순차적으로 코드 노트를 눌러보는 것이 아르페지오이다.

 

*코드 스케일

 

어떤 음은 F에서 시작하고 어떤 음은 B에서 시작하고 어떤 음은 B플랫에서 시작하는 것 뿐이다.

Scale도 F scale을 벗어나지 않는다.

처음에는 이 스케일을 정확하게 연주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부점을 이용해서 당김음을 맞깔스럽게 연주하면 좋다.

내가 그 리듬을 어떤 리듬으로 연주하는지도 중요하다.

*블르수 스케일

 

블루스 스케일은 6개 밖에 없다.

6개를 이렇게만 연주해도 괜찮은 솔로를 연주할 수 있다.

여러가지 음악을 들으면서 이런 리듬 같은 것들을 시도해보고 리듬을 흉내내고 따라해보면서 연주하면 좋겠다.

ㅁㅁ

*어프로치 노트

 

어프로치는 반음계를 사용하여 코드톤으로 도착한다는 것이다.

반음으로 상행할 수도 있고 반음을 꺾어서 하행할 수도 있다.

갖가지의 어프로치들이 혼재되어서 들어보면 맞게 들리고 어울리게 들리는 것은 잠깐 밖으로 나갔다가 안으로 들어오는 어프로치랑 같은 거라고 생각한다.

 

이것들을 섞어서 익숙해질 때까지 멜로디를 표현하면 재미있고 아이디어가 넘치는 연주를 할 수 있다.

규칙을 깨부수는 규칙, 새로운 규칙도 연주해봐라.

리뷰

 

재즈음악이 이런 코드들과 스케일들이 한데 어우러진 음악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확실히 클래식 음악보다 좀 더 자유스러운 분위기의 음악으로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