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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월 #신영숙클래스 #온라인강의리뷰
뮤지컬 팬텀
무대에서 연기하는 것 자체가 오디션이다.
팬텀은 오페라의 유령의 숨겨진 이야기이다.
보통 진성을 구사하는 분들은 성악적인 발성이 부족하거나
성악적인 발성이 부족한 분들은 진성 발성이 부족한 면이 있는데
진성과 성악적인 발성을 넘나들수 있어야 더 많은 배역을 맡을 수 있다.
곡 '다 내거야'
중간중간 육성을 쓰기도하고 얇은 소리를 썼다가 굵은 소리를 썼다가 하고
전체적으로는 클래식적인 발성을 쓴다.
다양한 발성을 쓰는 훈련을 많이 해야한다.
보통은 진성을 낼 때 강력한 진성을 내기 위해서 목을 눌러서 내는 경우가 있고, 가성을 내려고 할 때는 눈썹부터 올린다.
진성은 가성처럼, 가성은 진성처럼이라고 말하고싶다.
풍성한 진성을 내고싶으면 두성과의 조화가 이루어져야한다.
가성을 쓸 때 두성을 진성처럼 내라.
직접 뮤지컬 곡으로 시연을 해주셔서 생생한 발성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
한 가지 발성을 고집하기보다는 여러 발성을 다 낼 수 있어야 노래를 좀 더 풍성하게 부를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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