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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의 리뷰

원더월 멜로우키친 클래스 챕터 5 리뷰 본문

온라인강의 리뷰

원더월 멜로우키친 클래스 챕터 5 리뷰

블레어 2023. 6. 2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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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실요음악과 학교에서도 대중음악적인 것보다는 재즈를 더 가르친다고한다.

비밥재즈가 있을 수도 있고 다양한 재즈가 있는데 재즈도 다양하게 변화를 많이 했다.

재즈를 힙합과도 결합시킨 음악이 나오기도 하고 요즘에는 일렉트로닉과 결합한 재즈가 나오기도 한다.

곡을 통한 즉흥연주

 

악보 상에는 단순하게 되어있는데 박을 조금 밀때도 있고 당길 때도 있었다.

꾸밈음을 악보에서보다 많이 넣었다.

 

잼을 활용한 즉흥연주

 

강한 느낌을 주려고 노력했고 어택도 세게 했다.

반주가 세다보니까 강한 느낌을 색소폰으로 주려고 했다.

e minor 자체도 사용이 되지만 즉흥연주 때는 블루스 스케일도 사용을 했고,

팬터토닉 스케일도 사용을 했다.

중간에 홀톤 스케일도 사용을 했다.

스케일과 텅잉 기술이라든지 조합을 잘 시켜야 할 수 있는 반항적인 솔로였다.

재즈의 가장 큰 묘미라고 할 수 있는 장점인데 즉흥연주는 듣는 이들도 즐겁고 재즈라는 장르가 연주하는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고 어려워도하지만 가장 나를 잘 표현하고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장르이다.

지금 이 순간만큼은 멜로우키친 버전의 e minor 잼을 한 것이다.

색소폰 음악만 들어서도 안되고 기타 연주자나 피아노 연주자의 음악도 들어봐야한다.

대중음악을 하려면 다방면으로 알아야한다.

연습을 할 때도 내가 잘하는 키 말고도 다양한 키 연습을 하고 내가 좋아하는 장르말고도 장르를 구분하지말고 골고루 연습해야한다.

 

즉흥연주를 직접 하는 모습을 보니까 악보대로 연주했을 때보다 훨씬 다이나믹하고 자유로운 느낌이 들었고 화려한 기교가 더욱 살아나는 느낌이었다.

그 때 그 순간의 느낌을 마음껏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점이 즉흥연주의 매력이라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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