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월 김유진 클래스 챕터 5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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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조리개렌즈

가변 조리개

 

줌을 당겨도 눈을 크게 쓸 수 있는 고정조리개렌즈가 조금 더 비싸다.

어떤 렌즈냐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진다.

 

단렌즈 일때는 곱하기 1.5 하라.

어안렌즈, 접사렌즈 같은 것들도 있다.

풀프레임으로 치면 75~85mm 렌즈를 좋아하고 5014 렌즈도 즐겨 쓴다.

 

직업일 경우엔 전문가용이 좋겠지만 취미로 사진을 할 경우는 고가의 카메라가 아니어도 괜찮다.

카메라를 구입하기 전에 예산을 미리 생각해둬라.

풀프레임으로 할 지, 크롭바디로 할 지를 선택할 것.

앞으로 계속 렌즈를 살거라면 렌즈 교환식 카메라를 사는게 맞지만 렌즈 1~2개 정도만 쓸거라면

렌즈를 교환하지않는 카메라를 쓰는게 낫다.

내가 봤을 때 예쁜 카메라를 선택하라.

 

후레쉬는 살 때 달려있었다.

조명이 모자란 경우엔 스트로볼을 구입한다.

실내에서 편하게 사진을 찍고싶을 때 스트로볼을 사는 것을 생각해봐라.

렌즈도 자외선을 맞으면 안좋아서 UV 차단 필터도 사용한다.

셔터스피드를 길게 해서 사진을 찍고싶을 때 앤디필터를 사용했다.

크로스필터를 사요앟면 빛이 6갈래나 8갈래로 갈라져서 사진이 찍힌다.

윤슬 사진을 찍을 때 좋다.

디퓨전 필터는 빛을 뿌옇게 하는 효과가 있다.

밤에 별 촬영할 때는 삼각대를 쓸 수도 있다.

사진을 찍다보면 보정으로 해결이 안될 때가 있는데 그럴 때 검색을 통해 1~2개 정도씩 사는게 좋다.

지금 사용하는 카메라와 옛날 렌즈를 검색하면 그 둘을 연결할 수 있는 어댑터도 살 수 있다.

 

다양한 카메라 렌즈와 악세사리들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

사진에 넣고싶은 효과를 특정한 악세사리를 통해서 넣을 수 있다는게 신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