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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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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리뷰

드라마 열혈사제2 8회 리뷰

블레어 2024. 12. 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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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열혈사제 2 8회 리뷰

 

*드라마 열혈사제2 포스터

 

*리뷰

해일은 경선에게 항구사진을 보여주며 정박해있는 배 안에 폭발물이 설치되어있을 거고 우마구 어딘가에도 가스태으가 있을 거라 말한다.

해일은 내 예상으로는 10분 내에 2,3 천명이 사망할 수 있다며 영감님은 가스에 관한 걸 알아봐달라고 부탁한다.

 

경찰서장 고마르타는 홍식의 부하들에게 둘러쌓이고 해일은 고마르타 앞에 나타나 어디 경찰서장님한테 이러냐고 말하고 그들에게 폭력을 행사한다.

해일은 고마르타에게 안경을 씌워주고 고마르타는 제 주위에 오시지 말라며 그냥 모르는 척 해달라고 말한다.

홍식은 경선과 천문대에 가서 하늘 위의 별들을 가리키며 별자리를 알려준다.

레스토랑에서 홍식은 경선에게 선물을 건넨다.

 

홍식의 조직원들은 신학교에 처들어와서 폭력을 행사하고 해일은 뒤통수를 맞아서 피를 흘리고 쓰러진다.

해일의 몸 상태도 좋지않은데 더 큰 타격이 갔을 것 같아 안타깝고 걱정됐다.

홍식이 이전에 배와 가스까지 폭파시켰다는 사실이 충격적이었고 우마시에서도 같은 짓을 벌일 것 같아 심각하게 느껴졌다.

이들을 엄격하게 규제해야 할 경찰과 검찰이 한 패라서 더 큰 문제라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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