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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의 리뷰

드라마 신데렐라 게임 4회 리뷰 본문

드라마 리뷰

드라마 신데렐라 게임 4회 리뷰

블레어 2025. 1. 4.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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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신데렐라 게임 4회 리뷰

 

*드라마 신데렐라게임 포스터

 

*드라마 신데렐라 게임 인물관계도

 

*리뷰

어린 하나는 입양을 간다.

유진은 보육원에서 두나라는 이름으로 지낸다.

 

명지는 딸 세영과 여진과 레스토랑에 간다.

명지는 화장실에서 유진을 보고 놀라며 립스틱을 떨어뜨린다.

유진은 명지의 옷을 붙잡고 아줌마, 휴지가 없다고 말한다.

명지는 유진이 기억을 못하고있는 상태이고 유진이가 입양가서 이민을 가게 될 거라는 것을 알게된다.

명지는 유진이가 살아있는 것을 알게되면 세영이가 악몽 꾸고 끈 떨어진 연 될 거라는 생각에 여진에게 유진을 봤다는 이야길 하지않는다.

여진이 일어나자 명지는 여진을 유진이와 다른 방향 쪽으로 가게해서 여진은 유진을 보지못한다.

 

하나는 유진에게 우린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묻고 유진은 어른 되면 같이 나이아가라 폭포에 가자고 말한다.

2011년, 하나와 지석은 고등학생이 되고 지석은 하나에게 자기 전 찜질하고 자라며 핫팩을 준다.

하나의 양엄마는 콩쿨 연주를 보러가려고 남편과 차를 탄다.

 

콩쿨 연주회장에서 하나는 피아노를 연주한다.

여진은 하나의 양아빠한테 그동안 고생하셨다며 오실 필요 없다고 말하고 하나의 양부모는 마주온 트럭과 부딪쳐 사고를 당한다.

 

여진이 하나의 양아빠의 공장을 부도나게했고 양부모는 그 전화를 받고 사고를 당하게 된 것이 충격적이었다.

또, 명지가 유진과 마주쳤음에도 여진에게 알리지 않고 유진을 가도록 내버려둔 것도 충격적이었다.

하나와 남매들이 갑작스러운 부모의 사고와 아버지의 공장 부도로 앞으로의 삶이 어려워지게 되었다는 사실이 슬프고 안타까웠고,  여진이 너무 냉정하고 모질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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