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신 몸 35화 리뷰

암이 되는 소화불량, 위염 관리법

 

위염은 위 점막에 생기는 염증이다.

위는 스트레스나 자극적인 음식들로 인해 염증이 생기는데 위염이 반복되면 위 점막이 얇아지는 위축성 위염이 되고

이 상태가 오랫동안 지속되면 위 점막세포가 점점 얇아지면서 장상피화생이 된다.

위염이 있다면 헬리코박터균이 있는지 확인하고 감염되어있으면 제균치료를 해야한다.

한국인의 식품은 소금과 염장 음식이 많은데 국, 찌개를 먹더라도 건더기만 먹고 훈연음식이나 냉동음식을 많이 줄이는게 좋다.

호흡으로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을 조절할 수 있다.

식후 1시간 이후에 유산소운동을 해주는게 좋고, 식후 30분~1시간까지는 호흡운동을 하는게 좋다.

나트륨과 가공식품, 탄 음식 등의 위험요인을 피하라.

정기 검진을 통해 위 점막의 상태를 확인하는게 좋다.

오랜 기간 나쁜 물질이 노출되느냐에 따라 마지막의 결과는 확실하게 차이가 난다.

 

리뷰

 

식습관의 변화가 몸에 직접적인 영향이 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서 신기했다.

의사 분의 이야기처럼 매일 노출되는 식습관을 바꾸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