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어의 리뷰

#원더월 #김유진클래스 #온라인강의리뷰 과도한 색 변경은 보정이 아니라 합성에 가깝다. 뭘 기준으로 할 지 모르겠으면 히스토그램을 기준으로 보정할 것. 사진에 색이 너무 없다싶을 때 생동감을 높여준다. 생동감을 올리면 중간 정도의 색상만 올라간다. 색보정에서는 어두운 영역이나 밝은 영역별로 다양하게 색을 끼얹을 수 있다. 톤 곡선에서 원하는 영역만 지정해서 색을 보정할 수 있다. 도우미 툴을 이용해서 수평, 수직선을 넣어서 안정감 있게 보정할 수도 있다. 부분대비는 사진이 좀 더 명료해지게 하는 것. 일부러 필름 무드를 낼 때 그레인 효과를 사용한다. 마스크를 추가해서 특정 영역만 따로 보정할 수도 있다. 전체적으로 보정 후에 아쉬운 부분이 생기면 그부분만 잡고 보정해보는게 좋다. 현상 설정에서 설정을 ..

#원더월 #전재웅클래스 #온라인강의리뷰 인스타그램 스토리는 종횡비가 9곱하기 16이다. 사용자 정의 값을 누르고 자기가 하고자하는 종횡비로 변경할 수도 있다. 복구브러시 그 부분만 깔끔하게 만들고싶으면 페더값을 줄일 것. 복제는 원하는 부분을 복제시키는 기능이다. 얼룩 시각화는 사진 상의 얼룩을 지울 때 사용하는 툴이다. 자르기에서 우클릭을 하면 포토샵에서 편집하는 기능이 있다. 빠르게 지우고싶을 때는 불투명도를 100으로 하고 지우면 된다. 라이트룸은 복구나 복제를 자동으로 시키는 편이라 섬세한 작업들은 포토샵으로 보정하기를 추천한다. 사진을 수정하고싶을 때 쓰는 기능들을 알아봤다. 라이트룸에서 작업하던 사진을 포토샵으로도 편집 가능하다는게 신기했다. 종횡비도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비율을 변경할 수 있다..

#원더월 #카이클래스 #온라인강의리뷰 KBS 어린이 합창단 시절을 보냈다. 서울예술고의 성악과에 입학을 해서 시창청음, 성악의 기본, 기악과 작곡, 미술, 무용까지 배웠다. 음악적인 환경에 놓여있었던 것이 음악의 기본이 되었다. 서울대에 입학해 오페라 가수를 꿈꿨었는데 흥미를 잃었었다. 클래식이 올드한 음악으로 평가를 받는 것을 봤고, 음악적 혼란기를 겪었다. 그 때는 클래식 음악이 자유롭지 못하다고 느꼈었다. 팝페라라는 이름을 가지고 처음 등장했다. 그러다 뮤지컬을 만나게 되었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한국 초연으로 뮤지컬이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 때 뮤지컬이라는 장르를 처음 접하면서 꿈을 키웠다. 오페라, 팝페라, 뮤지컬이 얽히고 섥혀있는 하나의 장르라고 말할 수 있다. 한국의 뮤지컬 시장은..

#원더월 #전재웅클래스 #온라인강의리뷰 마스크 값이 높을수록 사진 가장자리의 굵은 부분 위주로 선명하게된다. 작은 부분은 많이 뭉개진다. 선이 강한 부분만 남는다고 보면 된다. 노이즈 감소 기능은 사진의 얼룩 같은 것들을 감소시키는 기능이다. 오른쪽으로 올릴 수록 얼룩이 덜해지는데 많이 올리면 사진이 뭉개진다. 세부사항을 올리면 선이 진해지고 아래로 내리면 흐려진다. 대비 옵션을 통해서 가장자리 부분을 선명하게 해줄 수 있다. 매끄러움은 이미지를 매끄럽게 하지만 사진의 이미지가 뭉개질 수 있다. 세부사항의 여러 기능들을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이런 기능들을 통해 더욱더 섬세한 느낌의 사진으로 보정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보정의 기능도 정말 다양하고 디테일하다는 것을 느꼈다.

#원더월 #전재웅클래스 #온라인강의리뷰 비네팅은 사진 가장자리가 어둡게 나오게 하는 효과이다. 비네팅을 할 떄는 밝은 영역은 잘 안 건드린다. 그레인은 사진에 질감을 추가해서 감성적으로 만들 수 있는 툴이다. 비네팅과 그레인 효과로 달이 뜬 밤하늘의 풍경 사진이 더욱 분위기 있고 감성적으로 보정이 된 모습을 보고 밤하늘을 촬영하게 되면 적용하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감수성 있는 느낌으로 사진을 보정하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은 효과들이라고 느꼈다.

#원더월 #신영숙클래스 #온라인강의리뷰 신인 때 손탁 역할을 맡았었는데 노래만으로는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고 뮤지컬 배우가 되기 위해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었다. 대학 때 성악을 전공하고, 클래식 소프라노가 되려고 유학을 준비했었다. 뮤지컬 명성황후 오디션에 도전을 하면서 뮤지컬을 시작하게 되었고 서울예술단에 들어갔다. 배우는 끝없이 배우고 변화해야한다.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없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조언을 오픈 마인드로 받아들이고 계속 도전하는게 좋다. 도전을 두려워하지마라. 커튼콜은 중요한 시험을 보고 성적표를 받는 기분이 든다. 관객들이 박수치고 환호해주면 100점 만점을 받는 기분이 들고 커튼콜이 에너지 충전소 같은 느낌이 든다. 관객들이 생일 축하를 해줬던 커튼콜이 잊을 수..

#원더월 #전재웅클래스 #온라인강의리뷰 텍스처를 오른쪽으로 하면 구름의 질감이 살아난다. 오른쪽으로 하는 경우는 풍경 사진에서 많이 사용한다. 부분대비를 오른쪽으로 해주면 선들이 강해지고 왼쪽으로 해주면 선이 약해진다. 부분대비를 너무 강하게 하면 선들이 너무 강렬해져서 눈이 피로해질 수 있다. 부분대비는 필요할 때만 조금씩 만질 것. 부분대비만으로도 도심의 분위기를 바꿔준다. 디헤이즈는 안개를 없애는 기능으로 오른쪽으로 해주면 안개가 줄어든다. 디헤이즈를 살짝 내리면 새벽의 느낌을 줄 수 있다. 몽환적인 분위기를 주기 위해서는 부분대비도 낮춰주면 좋다. 건물 내부가 너무 밝아서 내부가 안보일때는 밝은 영역을 왼쪽으로 줄여준다.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은 선명하지 않아서 텍스춰를 통해 선명한 효과를 줄 수 ..

#원더월 #김유진클래스 #온라인강의리뷰 사진 폴더를 연도랑 날짜 별로 구분해놓는다. 새 카탈로그 만들기를 하면 카탈로그가 열린다. 빈 책자를 만드는 것이다. 폴더 추가를 누르고 폴더 선택 후, 사진을 가져온다. 사진마다 키워드를 설정할 수도 있다. 편한 주제에 색깔을 설정할 수도 있다. 현상 탭에서 선택한 사진들을 보정할 수 있다. 라이트룸은 보정을 하다가 그만둬도 그 중간과정이 세세하게 남아있어서 나중에 카탈로그를 열어서 보정을 다시 해도 된다. 사진 보정을 하기에는 라이트룸이 좀 더 좋다. 여행지 별로 카탈로그를 만들지 결정해서 카탈로그를 만들고 등급이나 색깔 별로 사진을 설정할 수 있다. 카메라에서 일단은 raw로 찍고 라이트룸에서 색상 설정을 해보기를 제안한다. raw 파일은 용량이 크다는 단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