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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의 리뷰

원더월 페노메코 클래스 챕터 1 리뷰 본문

온라인강의 리뷰

원더월 페노메코 클래스 챕터 1 리뷰

블레어 2023. 10. 1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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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Musician, PENOMECO

 

7~8년 정도는 본격적으로 음악을 하고있고 기반으로 갖고있는 것은 힙합과 R&B 장르를

최대한 표현하려하고있다.

완전 오래 전부터 할아버지가 재즈 음악을 좋아하셔서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했었다.

힙합이라는 장르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운동장에서 스탠드에 앉아있었는데 친구가 색다른 음악을 듣는다면서

들려줬었다.

직접적으로 행동으로 옮겨봤던게 뮤지션이었다.

가사도 써보고 목표를 조금씩 잡아갔다.

 

지금 선보여드리는 음악이 생각하고있는 음악이다.

상상해온 것들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직업이 뮤지션이라고 느낀다.

뚜렷하게 이 업종을 사랑해서 하는게 제일 크다.

감정적으로 가장 충돌이 일어났던 때가 음악을 했던 때였다.

내가 꿈꿔오고 목표로 해오는 좋은 사람이 되는 좋은 여정인 것 같다.

어떤 업종이든 사랑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궂은 일도 궂은 일로 안느껴진다.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음악을 작업하는지 이야기 할 것이다.

가사를 어떠한 식으로 쓰면서 음악을 만드는지, 전체적인 비트적인 부분이나 이런 것에서 프로듀싱을 하는 것들, 어느 부분을 캐치해야하는지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리뷰

 

어려서부터 음악에 관심을 갖고 꿈을 키워왔다는 이야기가 인상적이었고

모든 직업은 사랑에서부터 시작해야 궂은 일도 궂은 일로 안 느껴진다는 말이 와닿았다.

집안의 환경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하게 되어 좋아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떠한 환경 속에서 성장하는지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음악을 하면서 감정적으로는 제일 부딪치지만 그만큼 성장하는 느낌이 든다는 이야기도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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