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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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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리뷰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 가족계획 1회 리뷰

블레어 2025. 1. 16.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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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가족계획 포스터

 

*드라마 가족계획 인물관계도

 

*드라마 가족계획 1회 리뷰

정환은 경찰서장 근안에게 실종자가 연쇄살인범 개발이에 의해 죽은 것 같다며 시신부터 찾자고 말한다.

정환은 만중에게 사람을 찾는 것보다 자동차를 찾는 게 더 빠르지 않겠냐고 말한다.

 

목사 명환은 신도들에게 우리 성전기금 마련을 위해 기도하자고 말한다.

 

민정은 하교하는 지훈을 몰래 뒤따라가다가 들킨다.

민정은 지훈에게 너희 누나 큰일 났다고 말한다.

지훈은 민정에게 누나가 아니라 동생이고 큰일난 건 걔들이라고 말한다.

 

지우는 일진들을 패주고 민정과 지훈은 지우 앞에 나타난다.

지훈은 지우에게 자신이 받은 합성사진을 보여주며 엄마가 해결해준다고 했었으니까 규태를 집으로 데려가자고 말한다.

 

지훈과 지우는 기절한 규태를 철희와 영수가 하는 동물병원에 데려간다.

지훈은 영수에게 저 자식 문제 좀 엄마 방식으로 해결해달라고 말한다.

영수는 지훈과 지우에게 뭘 상상했든 훨씬 더 끔찍할 거니까 확실히 봐두라고 말한다.

 

영수는 규태의 손목을 묶고 각성제를 주입하고 규태의 살에 죄라고 쓴 부분을 메스로 도려내기 시작한다.

규태는 비명을 지른다.

 

영수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가해 학생을 단죄하는 게 놀라웠다.

죄책감 없이 여학생들을 협박하며 괴롭혀왔던 이들이 두려움을 느끼게 된 계기가 됐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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