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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의 리뷰

<치명적 치료 2권> 리뷰 본문

책 리뷰

<치명적 치료 2권> 리뷰

블레어 2021. 10. 2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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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치료2권 #책 #책리뷰

 

데이비드의 환자들을 죽인 반 슬라이크 라디오 파장으로 환자들을 사망케 했다.

반 슬라이크는 정신착란 또는 연상해리를 앓고있었다.

데이비드는 폐소공포증이 있었는데 화강암으로 둘러싸인 공간에 갇히고 만다.

반 슬라이크는 안젤라와 데이비드의 딸인 니키에게 자기 어릴 적 얘기를 했다.

환자들이 병원의 수지균형을 위해서 살해되었다는게 충격이었다.

방사선이 사람의 몸에 엄청 위험하다는 것도 새삼 깨달았다.

괴한이 엄마를 공격하려하자 니키가 괴한을 향해 총을 쏜 행동도 용기있게 느껴졌다.

소설 속의 사건은 극적인 사건이지만 때로 사람들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그러한 극적인 순간들이 찾아오기도 한다.

그런걸 보면 큰 일이 일어나지않는 평범한 일상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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