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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의 리뷰

원더월 페노메코 클래스 챕터 6 리뷰 본문

온라인강의 리뷰

원더월 페노메코 클래스 챕터 6 리뷰

블레어 2023. 10. 2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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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oring Session 1

 

  믹스를 한 것을 들어보면 대부분이 느낌 위주로 믹스하는 사람들의 믹스법 같이 되어있어서 그게 조금 아쉬웠다.

가사를 보지않으면 무슨 노래인지 알기 힘든 느낌이었고 중간중간 tune이 튀는 느낌이 들었다.

할 거면 꽉 뭉개버리고 발음할거면 제대로 발음해야한다.

멜로디에 너무 치중을 해서 박자감이나 리듬감이 없어지는게 아쉬웠다.

쫄깃하게 발음을 내야할 부분을 본인이 정해봐라.

 

  나는 지금 랩을 하고있는지, 멜로디를 하고있느니를 설정하는게 중요하다.

본인이 제일 하고싶어하는 음악의 종류가 뭔지를 알아야한다.

내가 R&B를 불렀는데 사실은 랩을 하고싶다고 하면 그 이미지를 바꾸기 위한 시간도 오래 걸리고 사람들이 그렇게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고 이미지가 바뀌지 않을 수도 있다.

장르일 수도 있고 본인의 음악적인 결이 어떤 느낌의 결의 음악을 하고싶은지 정하는게 가장 중요하다.

 

  부드럽고 저음이 확실한 보컬을 갖고싶어서 저음이 매력적인 아티스트들의 노래를 많이 들었고 그 사람들이 발성을

어떻게 낼 지 이미지 트레이닝을 굉장히 많이 했다.

이 사람이 지금 목으로 어떻게 힘을 줄 지 생각해서 계속 따라해봤다.

거기서 저음을 가장 잘 살리면서도 자신이 뱉기 편한 톤을 찾아나갔다.

  멜로디가 들어간 랩을 요즘 굉장히 많이 하는데 멜로디 작법은 랩보다 어렵다.

본인이 멜로디랩을 주력으로 내세우고싶다면 멜로디의 기원붵 들어가서 그것부터 시작을 해야한다.

대부분은 어느 정도의 멜로디 메이킹을 하다보면 어떤 곡에서도 멜로디 메이킹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는게 착각일 수 있다. 정말 멜로디를 사용하고싶다면 랩송보다는 R&B 계열이라거나 보컬로 가창을 하는 곡들을 찾아보면서 폭을 넓히는게 도움이 된다.

 

  자기가 즐겨 듣는 외국 노래들 중에 비트가 공개된 것들이 있는데 그 곡을 알고있다면 원곡을 질리게 듣고나서 나였으면 이 비트에 어떤 리듬과 멜로디를 짰을까 시도해보는게 좋다.

원곡이 있는 Instrumental을 다운을 받던 들어보면서 원곡자가 만든 메이킹을 완전히 빗겨나가면서 메이킹을 해보는게 좋다. 노래를 만들 때 이전 곡들 때 하던 것들이 다시 나오게 되는데 그걸 빗겨서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럼 영리하게 메이킹을 할 수 있는 순간이 온다.

리뷰

 

실질적으로 음악을 만드는 작업을 할 때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들을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또, 멘티 분의 음악을 듣고 세밀하게 조언을 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라던지 자신에게 잘 맞는 음악의 결을 찾는게 중요하다는 말이 와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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