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월 최승광 Photograph 클래스 챕터 6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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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 스피드가 느릴 때는 흔들린 듯한 모션이 표현되기도 한다.

조리개가 열릴수록 아웃포커스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사진이 밝게 나온다.

밤에 야경을 찍을 때 조리개를 열면 빛의 효과가 둥그스름하게 표현이 된다.

셔터 스피드와 조리개를 적절하게 조화시키는게 좋다.

인물의 얼굴이 어둡게 나오거나 날이 흐릴 때는 보조광을 가지고가서 찍는게 좋다.

스트로보를 하나 장만해서 태양광과 섞어서 촬영하면 좋다.

동조기는 송신기와 수신기로 이루어져있다.

태양광을 주광으로 할 지, 동조기를 주광으로 할 지는 각자가 판단하면된다.

태양광은 카메라보다 색온도가 높다.

느린 셔터스피드와 함께 지속광과 순간광을 섞어 찍는 것.

-카메라를 흔들면서 촬영을 하게되면 인물 윤곽선은 선명하고 전체적인 분위기는 오묘하게 표현된다.

사진의 기본이 되는 것들은 완전하게 습득하라.

 

테크닉

촬영현장을 동영상으로 많이 접할 수 있다.

상상을 굉장히 많이 하는데 평소에 관찰하는 자연의 현상을 토대로 상상을 할 수 있다.

어디를 갈 때 이런 광에서 이런 효과가 일어나는구나 하고 관찰하라.

 

사진작가님이 테크닉을 기르는 방법과 사진의 요소들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다.

사진에서는 특히 조명이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고 느꼈다.

평소 일상생활에서 했던 섬세한 관찰이 실제 사진 촬영을 할 때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