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월 자이언트스텝 클래스 챕터 11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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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신입의 나이는 특별히 정해져있지않고, 경험이 없는 사람을 신입이라 본다.

정년의 개념은 새롭게 해석하고싶다.

내가 일을 하는 과정을 통해서 가치가 늘어나는 사람은 정년이 늘어난다고 본다.

메타버스를 공부하려는 분야를 정해놓고하는게 좋다.

메타버스 앱들을 많이 경험해보는것이 좋다.

다양한 Tool들을 일단 접해봐라.

모션캡처와 애니메이션은 교집합이다.

서로 지식이 공유되기 때문에 같이 공부하는것은 좋다.

버추얼 콘텐츠의 영역들은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의식이 있고 얼마나 재미있어하는지가 중요하다.

전공학과나 학교는 중요하지않고 콘텐츠를 제작하는데에 관심이 있으면 된다.

자이언트스텝은 디자인과에 나온 사람들이 많은데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관심이 많은 사람이 꽤 많아서 마인드에 따라 다르다.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끝날때까지 전반적인 부분에 관여를 하기 때문에 PD팀이 제일 힘들어보인다.

연봉은 VFX 업계 쪽에서 높은 편이다.

기획 쪽에서도 다양한 시력들을 갖춘 인력들이 필요하다.

신입과 경력직 둘 다 선호한다.

경력직이 가진 장점만큼 리스크들이 크다고 느끼는데 신입들이 새로운 에너지를 내는데는 효율적인 면을 가지고있다.

기획 분야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을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가 좋다.

포트폴리오에 깊이가 있었으면 좋겠다.

 

여러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각 부서의 분들이 대답해주었던 영상이라 새롭게 느껴졌다.

회사와 일에 대한 애정이 많은 분들이라고 느껴졌고, 상상했던 것을 현실화시키는 일이라 매리트를 느낀다는 말이 와닿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