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월 최승광 Photography 클래스 챕터 3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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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진을 인스타에서 보면 그 사람이 팔로우 하고있는 사진 작가들의 계정까지 들어가본다.

자극을 통해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야한다.

상업사진을 찍는 것은 대학교 과제 같은 느낌이다.

주어진 과제를 내 식대로 해석해서 내 방식으로 표현하는것이 상업사진의 중심이라고 생각한다.

영감이 아예 안떠올라서 사진을 몇 달 동안 안 찍은 적도 있다.

포트폴리오는 예술사진을 담는 경우가 많다.

영감은 기다리는 것이다.

그 시간을 즐겨라.

영감이 떠올랐을때 부지런히 작업하라.

나를 찾아주는 사람들 때문에 용기 있게 일을 할 수 있다.

내 이야기를 담고있는 사진이 좋은 사진이라고 생각한다.

나만의 독단적인 배설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어야한다.

깊이 있는 사진을 좋아한다.

 

내 이야기가 담긴 사진이면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사진이 좋은 사진이라는 말에 공감이 됐다.

그런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내면의 내공을 많이 쌓아야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