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월 민현우 사진작가 클래스 챕터 5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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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떤 것을 찍을 것인지, 내 카메라는 어떻길 원한다 하는 이유들이 있어야한다.

필름카메라는 MAMIYA를 쓴다.

기능적인 편리성을 주는 카메라이다.

안정감이 있고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모든 면에서 쓰기가 편하다.

세로, 가로로 움직임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무거운게 유일한 단점이다.

디지털 카메라는 라이카를 쓰는데 가격대가 700만원 대로 비싸다는게 단점이고,

한 렌즈로만 작업해야하며 피부톤을 제 톤으로 돌리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상업적으로 쓰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는 카메라이다.

이것으로 촬영을 할 때는 여백을 많이 두고 촬영한다.

자연광에서 촬영할 때 탁월한 톤을 내주는 카메라라는 장점이 있다.

가볍고 기동성이 편하다는 장점도 있다.

 

롤라이플렉스 카메라는 여성을 찍을 때 예쁘게 나온다.

피사체를 소프트하고 여성스럽고 몽환스럽게 나오게한다.

예쁘고 자연스러운 것을 원할 때 이 카메라를 많이 쓴다.

톤은 엄청 좋은데 사용하기는 불편하다.

 

CONTAX카메라. 

가볍게 빨리 촬영하고싶을 때 사용한다.

필름을 쓸 때 많이 사용한다.

퀄리티 자체가 좋고 가격이 저렴하다.

렌즈 자체도 좋은 렌즈이다.

 

필름

 

코닥 포트라 400

-하이라이트 부분을 살려낼 수 있어서 사용한다.

필름 자체가 다른 필름보다 두껍다.

제 색을 찾아가는 과정이 쉽다.

직접 현상하는 것을 추천한다.

 

평판 스캐너 V800을 사용한다.

뷰스캔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렌즈 제조사를 어떤 것을 쓰는지가 중요하다.

자기가 좋다고 하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

렌즈 군들 안에서 좋아하는 것을 찾아가면된다.

해시태그 하고 카메라 기종을 치면 많은 카메라가 나온다.

이 카메라는 이렇게 나오는구나 하는 것을 해시태그로도 볼 수 있다.

포토샵으로 바꾸는 것은 한계가 있다.

명확한 자신만의 기준을 세워서 카메라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다양한 카메라에 대한 설명과 장단점을 들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

여러 카메라의 사진을 분석해보면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카메라를 선택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