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월 김유진 클래스 챕터 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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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색 변경은 보정이 아니라 합성에 가깝다.

뭘 기준으로 할 지 모르겠으면 히스토그램을 기준으로 보정할 것.

사진에 색이 너무 없다싶을 때 생동감을 높여준다.

생동감을 올리면 중간 정도의 색상만 올라간다.

색보정에서는 어두운 영역이나 밝은 영역별로 다양하게 색을 끼얹을 수 있다.

톤 곡선에서 원하는 영역만 지정해서 색을 보정할 수 있다.

도우미 툴을 이용해서 수평, 수직선을 넣어서 안정감 있게 보정할 수도 있다.

 

부분대비는 사진이 좀 더 명료해지게 하는 것.

일부러 필름 무드를 낼 때 그레인 효과를 사용한다.

 

마스크를 추가해서 특정 영역만 따로 보정할 수도 있다.

전체적으로 보정 후에 아쉬운 부분이 생기면 그부분만 잡고 보정해보는게 좋다.

 

현상 설정에서 설정을 복사하는 기능도 있다.

필터를 미리 저장해둘 수 있다.

전체설정에서 동기화를 누르면 모든 설정이 동일해진다.

 

사전설정을 만들 수도 있고 설정을 복사하는 기능도 있어서 편리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특정한 영역만 따로 보정하는 기능도 유용한 기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보정을 통해 사진의 색감을 좀 더 섬세하고 풍요롭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보정의 매력이라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