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월 김유진 클래스 챕터 17 리뷰

#원더월 #김유진클래스 #온라인강의리뷰

 

연말마다 만드는게 일달력과 탁상달력이다.

미니 엽서나 휴대폰 케이스도 있고, 다이어리에 붙일 용도로 스티커로 만들 수도 있다.

사진으로 된 마스킹 테이프와 스마트폰에 붙이는 그립톡과 거울도 만들 수 있다.

친구들 사진 용도로 만들 생각으로 굿즈 사이트를 검색해서 굿즈를 만들어 봤으면 좋겠다.

모니터로 봤을 때의 색상과 인쇄했을 때의 색상은 다르기 때문에 샘플 인쇄를 해서 색상을 맞춰가는 과정을 거쳐라.

샘플 인쇄를 해보고 색이 빠져있는 느낌이 들면 채도를 좀 더 올린다거나 차이점을 보정해서 인쇄용 보정 파일을 만들어서 보정하라.

대량으로 인쇄하려면 인쇄소에 가서 작업해야한다.

작은 것부터 인쇄를 해보고 작은 것들을 모아서 엽서북을 만들거나 사진집을 만들 수도 있다.

라이트룸에서 내보내기를 할 때 사진 사이즈와 해상도를 정할 수 있다.

손에 잡혀서 쌓여가는 사진들을 보는 것은 하드에만 있는 사진을 보는 것과 의미가 다르다.

눈으로 보이다보니 사진을 더 많이 찍어야겠다는 원동력이 되었다.

 

사진을 찍은 것을 굿즈로 만든다는 생각은 못해봐서 참신하게 다가왔다.

좋은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들었고 실행으로 옮겨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