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어의 리뷰

조현아와 에릭남 콜라보 콜라보레이션 할 때 다른 보컬에게 맞춰줄 수 있게끔 하고있다. 주인공보다 더 튀게 부르는 것은 자제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방침이 있다. 에릭남씨와 녹음을 했었는데 발매되지는 않았지만 그 때 녹음을 하고나니까 목소리가 어울리는 구석이 있구나 하고 생각을 해서 에릭남씨와 함께 부르고싶다고 해서 같이 작업한 곡을 불렀다. 꿈꾸는 콜라보레이션은 이소라 선배님과 작업을 하고싶다. 너무나 근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꼭 한 번 해보고싶다. 콜라보레이션 연습을 실제로 하는 것을 보니까 색다르고 좋았다. 현아님의 말처럼 에릭남씨와 음색이 서로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수들이 함께 한 노래를 부르면서 목소리가 서로 조화를 이룬다는게 콜라보레이션의 매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