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어의 리뷰

음악으로 나를 소개합니다 자기를 소개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한데 자작송으로 남길 수도 있을 것이다. 자소송 프로젝트에서는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더 집중해서 음악을 만들어봤으면 좋겠다. 기록하지 않으면 너무 많은 것이 사라진다. 지금 소중한데 나중에 생각해봤을 때 잘 떠오르지 않을 떄가 있다. 지금 내가 생각하는 것을 남겨놓으면 소중하게 반짝반짝 빛나면서 내 삶 속의 보물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막상 곡을 만들려면 첫 번째, 음표 볼 줄 모르고 악보 볼 줄 모른다. 둘째, 연주할 수 있는 악기가 없어서 어렵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래도 이 프로젝트로 음악을 만들기가 가능하다. 수집, 조립 그리고 말하듯이 노래하는 것을 할 것이다. 네 번째, 다른 사람에게 들려주고 이어지고 흘러가게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