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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의 리뷰

원더월 카이 클래스 챕터 5 리뷰 본문

온라인강의 리뷰

원더월 카이 클래스 챕터 5 리뷰

블레어 2022. 12. 2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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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월 #카이클래스 #온라인강의리뷰

 

좋은 소리의 요건은 밸런스가 잘 맞느냐이다.

 

여학생: 엘리자벳- '나는 나만의 것'

밸런스와 가사 전달력이 좋았다.

두성과 진성이 확연히 구분되는 느낌이 있었다.

흉성을 쓰더라도 두성의 소리를 잃어서는 안된다.

흉성과 두성의 밸런스가 맞아야한다.

새끼손가락을 살며시 물고 '이'의 발성을 연습하라.

소리를 힘주어내거나 큰 소리를 내지말고 느낌을 주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찾아오는 느낌과 힘과 몸의 감각을 기다려라.

가사를 연기화시킬 수 있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멀리 응시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말할 수 있다.

 

남: 엑스칼리버: 없는 사랑

노래를 할 때 과도하게 사용되는 에너지를 줄여야한다.

진짜 느껴서 하는게 진실이라고 착각할 수 있지만 시간과 공간을 효율적이고 유기적으로 완벽하게 해석해야한다.

실제적으로 느낀다는 것은 진실성과는 조금 다르다.

탄탄하고 안정되고 보다 명확한 소리를 내려는 노력을 해야한다.

소리의 빛깔과 정확한 호흡이 실려서 나오는 구성이 돋보이면 좋겠다.

코 뒤에 큰 공간이 있다.

비강을 좀 더 현명하게 사용해서 빛깔을 선명하게 만들어라.

'우'발성으로 노래 연습

항상 첫 프레이즈의 시작을 가장 신경써라.

'우'라는 소리를 처음에 포지션을 잘해서 내면 힘, 위치, 느낌이 자연스럽게 달라붙는다.

불필요한 힘이 들어오거나 빠져나오는 것을 막는다.

좋은 소리는 합리적인 힘이 들어가는 것이다.

'우' 사운드는 선율이 있는 노래에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음폭이 크지않은 음들을 '우'사운드로 노래불러볼 것.

후두가 호흡에 의해 자연스럽게 마사지되는 효과를 준다.

아침이나 목이 안풀렸을 때 '우' 사운드로 작게 연습할 것.

 

'우'발성으로 노래한 뒤, 가사를 붙여서 불렀을 때 이전보다 소리에 변화가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노래에 발성과 호흡이라는 기본적인 요소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다시 한 번 느꼈다.

기본기가 탄탄할수록 빛깔이 분명하고 좋은 소리로 노래할 수 있음을 깨닫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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