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월 대니구 클래스 챕터 6 리뷰

#원더월 #대니구클래스 #온라인강의리뷰

 

피치카토 연습할 때도 구르브를 넣는 것을 좋아한다.

느린 곡을 연습할 때는 가볍게 연주하는 것을 좋아한다.

연주할 때, 온몸으로 Flow하는게 중요하다.

 

바흐 음악의 연습

그 시대에는 악기가 달랐다.

프레이즈를 길게 연습할 것.

 

오디션에서는 일단 할 수 있다고하고 그 곡을 배운다.

다양하게 다 시도해보는게 좋다.

연습할 때는 루틴을 지키는게 중요하다.

스케일, 오픈 스트링, 아르페지오와 옥타브 연습 등을 매일 하고 그 다음 곡 연습을 한다.

진짜 집중해서 한 시간을 연습하는게 집중 안하고 긴 시간을 연습하는 것보다 낫다.

진짜 피곤할 때는 연습을 쉬는게 낫다.

 

내 걱정들을 갖고 공연장을 가면 이기적이라고 생각해서 진짜 느끼고 그 순간에서만 살자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려한다.

나만의 Voice를 어떻게 악기로 표현하는가가 중요하다.

대학교 때부터 대학원 때까지 8년 간 똑같은 선생님한테 배웠었다.

공연장에 들어갈땐 음악만 생각을 해야한다.

발가벗은 것처럼 다 보여주자고 생각하고한다.

 

음악을 연습하는 과정들과 어떤 생각으로 공연에 임하는지에 대한 이야기 등을 들을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무작정 긴 시간을 연습하는 것보다 짧은 시간을 하더라도 집중력을 발휘해서 연습하는게 효율적이라는 말에 공감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