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월 권순관 클래스 챕터 8 리뷰

#원더월 #권순관클래스 #온라인강의리뷰

 

마이크가 꽤 많은 마이크가 있어야 녹음된 리소스가 나오게된다.

어쿠스틱 음악이라 디테일한게 필요해서 건반으로 드럼을 연주한다.

마우스로 찍은 것보다 인간적인 면이 생긴다.

드럼을 찍어서 앨범에 실리는 것은 여러가지 레이어를 한다.

이 곡에서는 어쿠스틱한 드럼으로 연주자가 알아들을 수 있게 패턴을 정하는게 순서였다.

 

베이스 작업

여러가지를 시도해보는 편이다.

베이스를 두가지를 켜보고 고른다.

 

기타도 리듬악기 중의 하나이다.

음악에 꼭 있어야하는 요소가 어쿠스틱 기타라고 느낀다.

피아노는 많은 움직임이 없다.

즐겁게 하다보니까 음악을 빌드업시키는 것도 편하게 가능했다.

심플하지만 곡에 잘 어울리는 드럼 패턴을 잘 찾길 바라고 드럼에서 부족하면

베이스나 기타에서 채워줄 수 있다.

어쿠스틱 음악은 드럼 혹은 베이스만 중요하지않고 서로 앙상블이 되어야 좋다.

 

어쿠스틱 음악을 만들 때, 악기의 리듬이 서로 합쳐지면서 색깔이 입혀지는게 신기했고

서로 잘 어우러지게 음악을 구성하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작곡할 때, 여러 악기의 요소를 아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