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하이퍼나이프 7회 리뷰

드라마 하이퍼나이프 7회 리뷰

 

*드라마 하이퍼나이프 포스터

*리뷰

세옥은 우영에게 전화해 네가 봤다는 그 MRI 나한테 보내라고 말한다.

세옥은 현호한테 수술장 좀 알아봐달라며 일단은 살리고 봐야한다고 말한다.

현호는 하시자며 수술장소 제가 구해보겠다고 말한다.

 

두봉은 세옥에게 CCTV에 민 사장을 죽인 범인 뒷모습이 찍혔다고 말하고 누군가 궁금했다고 말한다.

덕희는 동영에게 너를 한 방에 골로 보낼 수 있는 그거 알고있다며 우리 서로 모르는 게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묻는다.

 

덕희는 김명진이 널 딱 찍었었다며 그 놈이 그런 얘길 떠드는 게 싫었던 것 같고 그 새끼 밑에서 있다가 망가져서 돌아온 게 한둘이 아니라고 말한다.

세옥은 덕희한테 별 짓을 다 당했지만 그래도 선생님 죽는 건 싫다며 수술하자며 사고 치지 말고 그냥 가만히 계시라고 말한다.

 

영주는 세옥에게 저는 그런 선생님이 없었어서 신기하다며 아가씬 워낙 머리도 좋고 공부도 잘하니까 선생님들이 다 좋아했겠다고 말한다.

세옥은 넌 왜 나랑 같이 있냐고 묻고 영주는 진짜 모르겠어서 같이 있다보면 언젠가 저 사람이 왜 저러나 이해하겠지 그런 거 아니겠냐고 말한다.

 

동영은 세옥에게 최덕희 스토킹했냐며 여기도 이 새끼 때문에 갔던 것이지 않냐고 묻는다.

 

세옥은 덕희에게 전화해 수술실 구했다고 말하고 덕희는 그러자고 말한다.

라 여사는 덕희한테 이런 일일 줄 알았으면 저 이 일 안했을 거라며 아침에 세옥이 양 경감한테 가서 조사받았는데 영 찜찜하다고 말한다.

 

덕희가 세옥의 범죄를 가리기 위해 동영까지 죽이려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덕희가 세옥이 기다리고있는 수술실로 갈 것인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