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악인전기 5회 리뷰

드라마 악인전기 5회 리뷰

 

*드라마 악인전기 포스터

*리뷰

동수는 아내 혜영에게 이민가자고 말한다.

혜영은 다 좋아지고 있는데 왜 그러냐고 묻고 동수는 여기 있다간 평생 이렇게밖에 못 살 것 같다며 이 동네가 너무 싫다며 더 늦기 전에 새출발하자고 말한다.

 

상국은 도영이 새로운 접견변호사로 한동수를 고용했다는 말을 듣는다.

도영은 동수에게 김재열이 하우스 진짜 주인이라며 양아치 사채꾼이 번듯한 사업가가 된 거라 말한다.

 

동수와 도영, 범재는 온라인 도박 일을 시작한다.

동수는 자신 앞으로 온 돈가방과 도영이 보너스로 자신에게 준 새 차가 주차장에 있는 것을 보게된다.

 

동수가 막상 큰 돈을 보니까 욕심이 생긴 것은 아닐지 걱정됐고 동수와 동수 가족들의 안전도 걱정됐다.

동수가 점점 대담해지고 거리낌이 없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철진도 동수의 집 위에 사는 사람이 할머니였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긴장감이 더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