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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의 리뷰

원더월 홍승철 클래스 챕터 6 리뷰 본문

온라인강의 리뷰

원더월 홍승철 클래스 챕터 6 리뷰

블레어 2022. 7. 1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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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강의리뷰 #홍승철조명감독 #홍승철클래스 #원더월

 

ASTERA는 현장에서 많이 쓰는 장비이다.

인물 뒤쪽에 역광을 달았다.

역광을 킴으로써 무드가 만들어졌다.

요즘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인물 라이트는 ASTERA를 많이 쓴다.

 

인물 조명세팅

DEDO 라이트 사용. 

따뜻한 느낌을 주기 위해 광원을 하나 넣었다.

 

화면을 보고 원하는 방향이나 색깔을 만들 수 있기 떄문에 직관적으로 빨리 세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3점 조명

키 라이트가 있고 역광이 있고 필라이트가 있는데 그것을 3점 조명이라고 한다.

가장 기본이 되고 현장에서 많이 쓰이는 조명이다.

 

색온도

가장 중요한것은 공간의 색감이나 배우의 스킨 톤과 관련이 있다.

공간의 느낌을 더욱 살릴 수도 있고, 다른 분위기도 만들 수 있다.

배우마다 맞는 스킨 톤이 있어서 그것에 맞게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는 라이트가 ASTERA이다.

 

조명을 실제로 비춰주는 것을 보고 그때그때 분위기가 조금씩 변화되는 것이 느껴졌다.

조명 하나로 분위기를 바꾼다기보다는 소품팀의 소품으로 인해 더 따뜻한 느낌을 주기도 하고 미술팀과도

서로 도움을 준다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영화란 여러 분야의 예술이 합쳐져서 산출된 결과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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