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월 최태영 클래스 챕터 6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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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비언스도 에디터라던가 믹서가 서라운드 채널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확장감의 변화를 줄 수 있다.

5.1 채널 폴리 믹싱

다이얼로그에 맞춰서 발소리도 따라가게 해야한다.

폴리에서도 가장 중요한것은 공간감이다.

공간감을 처리하기 위해서 폴리를 로비에서 딴다든가 공항에서 발소리를 따는 것이다.

스윙키즈는 발 폴리가 메인이었다.

탭댄스가 레코딩을 하게되면 귀로 듣는 타격감을 재현해야한다.

 

7.1 채널 믹싱

-서라운드가 4개이다.

사이드 쪽 서라운드를 사용할지는 믹서가 정한다.

 

채널 별로 사운드의 구조가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스윙키즈를 극장에서 봤었을 때 탭댄스 소리를 실감나게 느꼈었는데, 그 소리를 재현하기 위해 그만큼 많은 노력이 들어갔음을 느낄 수 있었다.

소리의 공간감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