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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의 리뷰

원더월 최태영 클래스 챕터 5 리뷰 본문

온라인강의 리뷰

원더월 최태영 클래스 챕터 5 리뷰

블레어 2022. 7. 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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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강의 #원더월 #최태영클래스 #사운드디자이너

 

돌비 디지털은 녹음실에서 만들어진 사운드를 압축해서 블록화시킨 다음에 필름에 코딩한 것이다.

DTS의 타임 코드가 제대로 안 나와서 타임 코드가 끊어지는 에러가 많았다.

95년도 이후부터는 돌비 디지털이 전세계 극장을 치고 올라갔다.

100%의 돌비 디지털이 생긴 계기는 타이타닉이었다.

타이타닉을 배급 받으려면 돌비 디지털 리더와 시스템을 갖추라는 요구를 들었다.

6.1 채널이 등장했다.

국내 최초의 돌비 디지털은 깊은 슬픔이라는 영화였다.

화산고에서는 6.1 채널을 사용했다.

5.1은 2개의 서라운드, 7.1은 네 개의 서라운드로 구분이 된다.

 

모노 채널은 BGM이 한 방향에서 음악이 스피커 처리되어서 나온다.

스코어는 음악감독이 영화를 위해서 만든 음악인데 스테레오로 가지고오는 경우가 있다.

 

영화의 사운드 효과가 시대별로 변화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영화관에서 영화를 볼 때는 확실히 사운드 시스템이 어떻게 되어있는지에 따라 효과가 크게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요즘은 고화질의 영상과 최고의 음향 사운드로 영화를 볼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져있어 정말 좋은 환경이라고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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