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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의 리뷰

원더월 최태영 클래스 챕터 8 리뷰 본문

온라인강의 리뷰

원더월 최태영 클래스 챕터 8 리뷰

블레어 2022. 7. 1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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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월 #최태영클래스 #온라인강의리뷰

 

아바타 같은 영화들이 3D로 만들어졌는데 Sound는 5.7이나 7.1로만 감상을 했었어야했다.

3D 사운드라고 얘기했다가 Immersive Sound를 만들어보자 하는 회사들이 생겨났다.

 

CINEMACON이 열렸을 때 돌비는 2013년도에 돌비 애트모스 버전 데모를 가지고왔다.

다른 차원의 애트모스 구조를 가지고왔다.

 

옥자 때 극장용, 넷플릭스용으로 7.1 믹싱을 했다.

지금은 9.1까지 확장이 됐고 서라운드를 6개까지 달 수 있다.

 

승리호는 128 채널을 썼다.

돌비 애트모스를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스피커를 독립적인 앰프로 만들어줘야한다.

 

그래비티 같은 경우는 애트모스 효과가 잘 났다.

기생충도 애트모스 효과가 잘 났다.

승리호나 PMC 같은 경우는 오브젝트를 메인으로 썼을 때 리스크가 있었다.

네이버의 오디오 무비라는 영화가 있는데 스테레오로 처음 작업을 했다가 홈 돌비 애트모스로 작업을 했다.

넷플릭스 킹덤 2 같은 경우는 홈 애트모스로 작업을 했고, 살아있다도 넷플릭스로 갔을 때 홈에서 애트모스를 하게됐다.

 

한국영화든 외국영화든 애트모스 사운드로 나오는 영화라고 했을 때 천장 스피커를 활용한 음악이 기존의 5.1이나 7.1에서 나온 와이드감을 여기서도 들을 수 있나를 봐야하고 센터에서 나오는 대사의 리벌브가 천장에서도 리벌브가 쏟아져 나올 수 있는지 유심히 들어보면 애트모스를 재미있게 들을 수 있다.

영화는 기본적으로 5.1과 7.1이 제일 많고 컨텐츠에 따라 Immersive Sound를 활용하게된다.

 

강의를 듣고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관에 가서 꼭 영화를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Film Sound 효과가 이만큼 발전했다는것이 새삼 놀랍고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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