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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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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영화 설계자 리뷰

블레어 2024. 9. 4.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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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설계자 포스터

 

 

*리뷰

 

영일은 의뢰인한테 전화해  타킷 이름과 나이를 묻는다.

의뢰인은 타킷은 자신의 아버지라고 말하고 영일은 서류 검토 이후에 다시 연락드리겠다고 말한다.

의뢰인은 주성직 의원의 딸 주영선이었다.

영일은 동료들한테 교통 사고 말고 다른 걸로 접근해보자고 말한다.

영일은 주성직과 주영선이 떨어져있을 틈을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하낟.

하우저 TV 유투버는 자신의 라이브방송에서 주성직이 죽을 거라고 예언한다.

 

영선에 대한 기소가 결정되었다는 뉴스가 보도된다.

성직은 감전사를 당한다.

재키는 사라지고 월천은 재키가 버스정류장 쪽에 있었다고 말한다.

영일은 달려오는 버스에 치인 점만을 발견한다.

영일은 죽은 점만을 두고 나온다.

월천은 점만이가 진짜 죽은 거냐며 말 좀 해보라고 소리친다.

영일은 월천에게 사고 직전에 누군가를 봤다며 버스정류장 아래 사람이 있었고 사라졌다고 말한다.

영일은 월천을 의심스럽게 여기며 당부간 숨어있자고 말한다.

 

사고조사과 경진은 영선에게 점만의 사진을 보여주고 아버님이 생명보험에 가입하셨고 수령액만 15억이 넘는걸 알고 게셨냐며 돌아가시기 며칠 전 수취인을 주영선씨로 해놓았다고 말한다.

재키는 영일을 짝눈이라고 부른다.

재키는 영일에게 모르핀을 하도 때려서 머리가 망가진 것 같다며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았다고 말한다.

 

영선은 차 위로 투신한다.

재키도 죽고 영일은 다음 타킷이 자신이라는 것을 눈치챈다.

경진은 사고를 사건으로 만들려면 증거가 중요하다고 말하고 영일은 자기가 다 얘기했다며 대조해보면 되지 않냐고 말한다.

 

영화의 결말이 놀랍고 충격적이었다.

자살 사건이나 사고사들 중에서도 이런 식의 조작된 살인 사건들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일이 아무도 믿기 힘들어했던 것이 이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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