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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의 리뷰

송민령의 오늘의 뇌과학 3강 리뷰 본문

온라인강의 리뷰

송민령의 오늘의 뇌과학 3강 리뷰

블레어 2024. 5. 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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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도 늙는가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늙을 수 있을까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있다.

신경세포라는 애들은 단순히 주변환경에 적응해가는 과정에서 떨어지는 부분이 생기고 그것을 노화라고 볼 수 있다.

노폐물 제거랑 관련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뇌 척수액에 대해 알아보겠다.

뇌척수액은 완충 역할을 해주고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편도체는 공포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감정 처리와 주의 집중에 도움을 준다.

길을 가다가 소리가 나서 돌아볼 때 편도체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노화라는 측면에서 해마는 굉장히 중요하다.

큰 문제가 나타나는 부분 중 하나가 해마이다.

노화가 안 된 경우에도 해마가 취약한 경우도 있다.

아동의 경우에도 부모가 방임을 하거나 만성스트레스를 받으면 해마의 크기가 작아지는 경우가 있고

성인의 경우에도 만성스트레스를 받으면 해마가 작아진다.

뇌량은 좌뇌와 우뇌 사이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뇌척수액은 피로부터 만들어지는 액체이다.

나이가 들면 맥박의 힘이 약해지는데 뇌의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내는 능력이 많이 떨어지게된다.

잠을 제 때 충분히 잘 자줘야 뇌의 노페물도 안일어나고 건강을 챙길 수 있다.

건강한 사람들은 포도당을 섭취하면 뇌에 영양분을 공급할 수 있다.

나이가 들다보면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게되는데 혈당이 높아지면 뇌가 활용을 못하는데 대체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케톤체이다.

인슐린 저항성을 기르지않는 규칙적인 식습관이 노화를 막는데 중요하다.

노화, 알츠하이머를 예방하는데 운동이 중요하다.

우리가 운동을 하는 동안에는 근육에서 여러가지 단백질이나 대사 부사물들을 내놓게된다.

해마의 성장인자를 조절하는 물질도 운동하고나면 나온다.

운동이 해마의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

신경자원을 늘리려면 새롭고 다양한 경험들을 많이 하는 것이 좋다.

교육 같은 것들도 많이 도움이 되고 자기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기르는 것도 굉장히 도움이 된다.

대부분의 신경 자원은 젊었을 때 축적이 되지만 나이가 들어서도 게속 생길 수 있기 떄문에 외국어 공부를 한다든가 지적인 활동을 하는 것이 좋다.

뇌만 늙는게 아니라 우리가 먹고 자는 평소 생활습관이 뇌의 노화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뇌의 노화를 막으려면 평소에 건강하게 먹고 자고 운동하는 것을 해야한다.

뇌는 노화하는 중에서도 수동적이지않고 굉장히 적극적으로 변화에 대응한다

뇌는 가소성에 워낙 탁월하다.

항상성을 지키려고 하는 성질과 관련이 있다.

리뷰

 

뇌라는게 참 신비로운 기관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반대편 쪽 기능이 상실됐을 때 다른 반대쪽에서 언어를 사용할 수 있게 돕는다는 이야기도 놀라웠다.

뇌의 노화를 막는 방법이 특별한 것들은 아니지만 일상 생활의 루틴을 규칙적으로 잘 해나가면서 잘 먹고 잘 자고 규칙적인 운동과 지적인 활동을 하는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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