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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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처럼 인간관계가 복잡한 사회에서 이 책을 읽으면 마음을 다스리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모든 행동을 투명하게 하라는 말도 마음에 새기면 좋을 말이라 생각한다.

사람들이 혼자 있으면 마음을 놓게되어 잘못을 저지르기 쉬운데 항상 자신의 마음을 절제하라는 말이다.

또, 순간의 분노를 참아라, 남을 욕하면 그 욕은 다시 자기에게로 돌아온다는 말도 실천해야하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순간적인 분노로 일을 그르치는 일들이 많고 악한 사람이 착한 사람을 향해 욕을 하더라도 대꾸하지 말라는 얘기이다.

어려운 일들이긴 하지만 인생을 살면서 참고하면 좋을 지혜라고 생각한다.

먼저 상대방에게 잘하라는 말도 인간관계에서 참고하면 좋을 말이라 생각한다.

나를 나쁘다고 하는 사람에게도 나는 좋게 대하면 상대방도 나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란 말에 공감한다.

명심보감에 있는 말들을 마음에 새기고 그 말대로 실천해서 마음을 편안하게 다스리고, 감정에 치우치지않고

말과 행동에 있어 신중을 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