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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리뷰

드라마 페이스 미 8회 리뷰

by 블레어 2024.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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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페이스 미 8회 리뷰

 

*드라마 페이스 미 포스터

 

*리뷰

정우는 석환에게 진료를 마무리하고 파견가겠다고 문자를 보낸다.

 

정우는 민형 앞에 나타나 이진석은 어딨냐고 묻고 민형은 진석이 남효주사건 가해자가 아니라 석방되었다고 말한다.

민형은 7년 전, 차정우씨 교통사고 발생시점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있다고 말한다.

 

은정은 정우에게 힘들어서 간호사 쉬고있을 때였는데 자신의 오빠를 살려주셔서 응급실에 갔었는데 그 날 병원 앞에서 무단횡단을 하는 모습을 봤었다고 말한다.

은정은 정우에게 그 날 사고가 나지 않았었다고 말하고 정우는 그 말을 듣고 자리를 떠난다.

 

정우는 엄마 서희한테 범죄 피해자가 스스로 기억을 차단했는데 기억을 나게 해줘야하는지 묻는다.

정우는 아들 방어해주려고 사고를 조작했냐고 묻는다.

서희는 네가 그 상처에서 벗어나길 바랐을 뿐이라며 제발 이제 그만 좀 하라고 소리친다.

정우는 대체 뭐 때문에 조작까지 하신 건지 알아야겠다며 사고 위치 어디냐고 묻는다.

서희는 이진석 그 사람하고는 상관 없는 일이라고 말하고 정우는 서희의 병원에서 나간다.

 

정우는 효주한테 퇴원을 미루자며 수술받고 퇴원하라고 말한다.

진석은 정우한테 그 집에서 도대체 뭔 짓을 한 거냐며 기억나게 해 줄테니 튀어오라고 말하고 민형에게 전화해 차정우가 범인이라는 거 똑똑히 알려줄테니 집으로 오라고 말한다.

민형은 죽어있는 진석과 그 옆에 있던 정우를 발견한다.

 

진석의 말대로 정우가 정말 약혼녀 혜진의 살인범이었던 것일지 너무 혼란스러웠고

진석이 죽어있던 것도 너무 소름돋았다.

만약 정말 정우가 혜진의 살인범이었다면 정우의 출국 전에 빨리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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