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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재벌×형사 2회 리뷰
*드라마 재벌 ×형사 2회 포스터
*드라마 재벌 ×형사 인물관계도
*리뷰
한수 그룹 부회장 승주는 기자회견장에 선다.
경찰제복을 입은 이수는 기자회견장에 나타나 제가 직접 얘기하겠다고 말하고
기석은 범인을 어떻게 잡은 건지 묻는다.
이수는 잠복 중에 동물적인 직감으로 범인을 잡았었다고 말한다.
이수는 경찰서에서 게임을 하고 강현은 경찰서에서 게임하고 놀면 안 되는 거 모르냐며 상황 파악이 안 되냐고 묻는다.
준영은 강현에게 우리 더 열받게 하려고 더 오바하는 거라 말하고 강현은 자기 발로 걸어나가게 만들어야겠다고 말한다.
강현은 이수에게 수사자료를 정리하라고 시킨다.
성구는 강현을 불러 내가 이 나이되서 보고서를 쓴다며 신입이 들어왔으면 하나하나 가르쳐야 하지 않냐고 말한다.
강현은 팀원들을 데리고 나가 실종자를 찾으러 다닌다.
이수는 SNS에 실종자를 찾을 사람들을 부르고 그들 중 한 명이 실종자를 자신의 오토바이 뒤에 태워서 나타난다.
강현은 이수에게 강하 선착장 30분 안에 와보라며 먼저 차를 타고 간다.
강현은 이수에게 넌 차에서 대기하고있으라고 말한다.
부검의 지원은 시신을 보고 이 얼굴 어디에서 본 거 같지 않냐고 묻는다.
강현은 이수를 데리고 피해자가 있던 소속사에 찾아가고 이수에게 쓸만한 정보를 갖고오라고 말한다.
이수는 영환에게 날 길바닥에 버려두고 갔다고 말하고 영환은 걔네들은 너가 또 범인 잡을까 봐 쫀 거라며 그냥 밟아버리라고 말하고 이수는 그럴까하고 묻는다.
다음 날, 이수는 국과수 부검실에 들어갔다가 트라우마를 떠올리고 고통스러워하며 주저앉고 강현에게 장난이라고 말한다.
이수는 강현에게 내가 범인을 잡으면 내가 경찰이라는 거 너도 인정하라고 말한다.
이수는 태성을 찾아가 나는 형사님이라고 말한다.
보안요원은 강현에게 영장 가지고 오시라고 말한다.
강현은 보안요원들을 때려눕힌다.
이수가 재벌이기 떄문에 재벌들만 들어갈 수 있는 장소에 들어갈 수 있고 그들에 대해 잘 아는게 수사에 도움이 되어 신기했다.
또, 이수가 형사들이 하던 말들을 외워둔 것인지 태성한테 그 말을 써먹는 모습이 웃겼다.
이수가 형사 일에 관심을 갖던 이유와 트라우마랑 관련이 있는 것인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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